🫒 '스크럼의 가치 :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팀워크의 힘' 등

'OLIVE LAB'는 오늘도 성장을 갈망하는 일잘러들을 위한 뉴스레터 입니다.
올리브영의 조직 성과와 조직 건강의 지속 성장을 연구합니다.

한 주간 인상깊게 읽은 비즈니스, 리더십, 매니지먼트, 조직문화 관련 아티클을
요약 정리해서 정성껏 담아 보내드립니다:D (마음에 드는 글에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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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의 가치 :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팀워크의 힘 (Chad's Pick)

 "상황이 복잡할때는 생각을 멈추고 기본을 생각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아티클 하는 "Back to the Basic"으로 오래된 기본적인 이야기를 해봅니다. 스크럼은 애자일 방법론이자 애자일팀을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애자일 프레임워크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스크럼 방식으로 일을 합니다. 하지만 이 방식이 어떤 가치 위에 세워져 있는지 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떠올리기 위해 노력하거나 찾아보기도 합니다. 그럼 이 스크럼의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꺼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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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리뷰에 이해관계자를 참여시키는 7가지 방법 (Eddy's Pick)

"스프린트 리뷰는 프로젝트에 이해 관계자를 참여시키는 스크럼 이벤트(미팅)입니다. 팀이 준비한 기능을 관련있는 사람들과 함께 논의하는 가장 흥미로운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팀은 준비한 기능(또는 결과물)과 앞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으며 이해관계자는 제품, 서비스 또는 업무의 진행사항을 알 수 있고 프로젝트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종 이 흥미로운 미팅에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지 않거나, 참여해도 소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 이해관계자가 스프린트 리뷰를 필요로하고 매력적으로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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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인게이지먼트'를 측정하는 방법 (Woody's Pick)

"제품(프로덕트)의 상태를 판단하는 많은 지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자주 사용되는 '인게이지먼트' 지표에 대해 설명한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PO뿐만 아니라 타 역할자 분들도 지표에 대해 이해하면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고 제품을 만들고 난 이후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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