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안내 1차

🍂 한국언론학회 뉴스레터 가을철 특별호 #1🍂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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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학회는 오는 10월 17일(토), 역사와 문화가 깃든 수원의 아주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가을철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불편한 질문들에 대한 환대”를 대주제로 우리 학회의 귀중한 연구 성과를 나누고자 합니다.

봄철 학술대회에서는 “보다 이론적이고, 보다 실천적인 언론학”을 주제로 언론학의 학문적 성과와 현실의 쟁점이 어떻게 공명하는지를 풍성하게 논의했습니다. 가을철 학술대회에서는 언론학의 이론과 실천을 더욱 깊이 벼리기 위해, 바깥이 아닌 내부로 시선을 돌립니다. 우리가 오래 품어 왔으나 충분히 직시하지 못한 불편한 질문들을 과감히 꺼내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주제 세션은 "비판의 주체에서 성찰의 대상으로"라는 문제의식 아래, 언론학이 그동안 외부를 향해 던져온 비판적 시선을 우리 자신에게로 돌립니다. 저널리즘의 위기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인공지능이 불러온 새로운 도전 앞에서 익숙한 설명을 되풀이하기보다 우리가 놓쳐온 것은 무엇인지, 기존의 지식과 관행은 여전히 유효한지를 묻고자 합니다. 불편하지만 꼭 필요한 질문들을 함께 마주하고 언론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대주제 세션 I ✳️

제도적 성장 이후의 언론학: 성취와 경로의존성을 넘어

사회: 백미숙(독립연구자)
토론: 김현석(서울대), 박소영(인하대), 박진우(건국대)

한국 언론학의 문제 설정과 지식 생산에 대한 성찰 

발제: 조항제(부산대) 

이 발표는 한국 언론학이 연구량과 방법의 정교화에서는 크게 성장했지만, 그 축적이 현실의 변화에 맞춘 문제틀과 이론의 수정으로 이어졌는가를 묻습니다. 표준화된 연구문법의 성취와 경로의존성을 함께 검토하면서, 한국 현실을 외부 이론의 적용대상이 아니라 기존 개념·인과관계·분석단위·맥락을 다시 구성하는 이론적 자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언론학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제도적 성공 이후 한국 언론학의 연구·교육 위기와 지식순환의 재구성

발제: 최영재(한림대)

한국 언론학의 제도적 성장 이면을 성찰하며, 그 성장이 현실을 더 잘 설명하고 사회에 필요한 지식을 생산하며 사람을 교육하는 데까지 이어졌는지를 묻고, 현실 설명공공지식 생산교육자기성찰의 지식순환을 통해 언론학의 존재 이유를 다시 모색합니다.

조항제(부산대)
조항제(부산대)
최영재(한림대)
최영재(한림대)

✳️ 대주제 세션 II ✳️

신진 연구자와 젠더 연구자가 던지는 불편한 질문

사회: 김수정(충남대)
토론: 강신규(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김지원(단국대), 홍주현(국민대) 

신진 연구자가 감각하는 학술 장의 삼중 위기: 실증주의 규범성, 성과주의, 생성형 AI

발제: 김선기(부경대)

이 발표는 실증주의 규범성과 비/-실증주의를 지향하는 연구에 관한 상대적 몰이해, 정량적 평가 체계와 맞물린 성과주의,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화된 분석의 증가를 중심으로 신진 연구자의 한 사람인 발표자가 경험하고 있는 학술 장의 위기 상황과 문제 의식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젠더 관점과 언론학 연구: ‘포함’을 넘어서는 연구와 실천

발제: 김수아(서울대)

이 연구에서는 한국에서 이루어진 그간의 저널리즘 및 미디어 생산 분야에서의 성평등과 관련된 논의들을 검토하면서, 포함 담론을 넘어서 젠더 관점으로 해당 영역의 연구를 수행하는 것, 그리고 연구와 생산 과정의 실천을 연결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제안합니다.

김선기(부경대)
김선기(부경대)
김수아(서울대)
김수아(서울대)

 

✳️ 대주제 세션 Ⅲ ✳️

위기의 시대, 언론학은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가

사회: 김경희(한림대)
토론: 김유정(건국대), 김예란(광운대), 전규찬(한예종)  

비판 학문의 상업화: 한국 언론학의 산업 의존과 비판적 자율성

발제: 방희경(성공회대)

비판을 주요 기능 가운데 하나로 수행하는 언론학이 오늘날 어떠한 조건에서 학문적 자율성을 제약받을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연구성과의 계량화와 경쟁을 강화하는 감사문화, 서구 중심적 지식 위계, 그리고 외부자원의 획득을 일상화하는 학문 자본주의는 연구자가 무엇을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어떤 질문을 제기할 것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본 연구는 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언론학에서 외부자원 의존이 연구의제와 문제설정의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봅니다.

더 많은 민주주의를 위한 저널리즘 연구와 원칙

발제: 채영길(한국외대)

민주주의 위기와 저널리즘 위기는 근대 정치사회구조에 내재한 시스템들이 같은 원리로 실패하는 동형(同型)의 위기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는 저널리즘 레짐의 헤게모니를 둘러싼 정치적 쟁투를 통해 더 많은 민주주의와 새로운 저널리즘의 가능성을 모색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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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학교 오시는 길

🚍 서울에서 광역버스 이용

  • 8800, 3007, 3008, 7000, 7001, 1007-1 등
  • ‘아주대·아주대학교병원’ 정류장 하차 → 연암관까지 도보 약 10~15분
  • 서울 출발 기준 약 1시간 소요되며, 주말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주변 주요 정거장 → 아주대 연암관

정거장 버스+도보도보택시
광교중앙역(신분당선)20-25분20-25분5분
수원역(KTX)40-50분--20-25분
동탄역(KTX)60-70분--30-40분
수원종합버스터미널30-40분--20-25분

🚌 셔틀버스 운행 

🔅 아주대 연암관 도착

[셔틀A] 광교중앙역(신분당선) 1번 출구 출발 (약 6분 소요) 

09:50
10:20   10:40   
11:00   11:20   11:40
12:00

[셔틀B] 동탄역 출발, 버스터미널 - 수원역 경유 

10:40 동탄역(KTX) 1번 출구 →
11:15 수원종합버스터미널  →
11:25 수원역(KTX) →
11:50 아주대 연암관

🌇 아주대 연암관 출발 

[셔틀A] 광교중앙역(신분당선) 도착 (약 6분 소요)

17:10
19:30

[셔틀B] 수원역 - 버스터미널 경유, 동탄역 도착 

19:00 연암관 출발 →
19:25 수원역(KTX) →
19:35 수원종합버스터미널 →
20:05 동탄역(KTX)      


🌐 학술대회 홈페이지

학회는 정기학술대회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별도의 학술대회 홈페이지를 마련하였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세션 구성, 일정 안내, 교통 정보 등 학술대회 관련 주요 내용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부 정보와 추가 안내 사항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 학술대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

 

📝 사전등록 안내

학술대회 사전등록이 진행중입니다. 사전등록은 10월 1일(목) 자정까지이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참가하실 회원님께서는 사전등록을 완료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사전등록  바로가기 ⭐

 

학회 활동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풍요롭고 평안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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