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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스 vol.13] 가까이 보면 달라지는 전시 3곳, 〈아메리칸 고딕〉의 집

도자기의 표면, 스크린 속 모습, 선으로 쌓은 꽃. 집에서 시작한 명화와 장갑 낀 손의 읽는 장면도 함께 봅니다..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처음에는 얼굴이 보였는데, 가까이에서는 표면이 먼저 보일 수도 있어요. 이번 편지는 같은 장면을 조금 다르게 보는 방법에서 시작합...

2026.10.12·조회 14

[크래커스 vol.12] 전시를 여는 질문 3개, 〈마담 X〉의 바뀐 어깨끈

작가의 역할, 영화의 제목, 방과 숲의 경계를 따라 서울 전시 3곳을 골랐습니다. 사전트의 〈마담 X〉와 더 호흐의 린넨 장도 함께 봅니다..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전시를 보러 갈 때, 어떤 질문을 가져가나요? 이번 편지는 작가의 역할, 영화의 제목, 방과 숲의 경계...

2026.10.05·조회 48

[크래커스 vol.11] 연휴에 함께 볼 전시 3곳, 〈야경〉에서 사라진 세 사람

추석 주말 무료 서울 전시 3곳과 렘브란트 〈야경〉, 샤르댕 〈비눗방울〉을 함께 봅니다..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함께 전시를 보고 나왔는데, 서로 기억하는 장면이 달랐던 적 있나요? 이번 편지는 옆 사람에게 건넬 질문 하나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서

2026.09.25·조회 68

[크래커스 vol.10] 이번 주말의 전시 3곳, 침실이 아닌 방의 이야기

무료 서울 전시 3곳과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정식으로 문을 연 〈그림 속 일상〉 01·02편..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완성된 작품 옆에는 어떤 메모가 놓여 있을까요? 그림 속 침대는 꼭 잠을 자는 곳에만 있었을까요? 이번 주에는 익숙한 장면을 조금...

2026.09.19·조회 80

[크래커스 vol.9] 이번 주말이 마지막인 전시, 거울 속에만 보이는 왕과 왕비

무료 전시 3곳과 벨라스케스 〈시녀들〉, 그리고 새 연재 〈그림 속 일상〉을 살짝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무엇을 보러 갈까요? 일요일에 문을 닫는 전시부터, 깨진 도자기 조각과 캠퍼스의 일상을 만나는 전시까지. 이번에 고른 세 곳은 모

2026.09.11·조회 68

[크래커스 vol.8] 이 명화, 처음부터 여러 장 찍어 팔기 위해 만든 작품입니다

호쿠사이의 〈큰 파도〉와 질문부터 골라보는 이번 주 서울 전시 3곳.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서울에 행사가 너무 많은 주입니다. 몇 곳을 돌았는지보다, 한 작품 앞에서 어떤 질문이 생겼는지를 기억해보면 어떨까요? 오늘은 세상에 하나뿐인

2026.09.04·조회 107

[크래커스 vol.7] 나폴레옹은 사실 이 말을 타고 알프스를 넘지 않았습니다

다비드가 만든 영웅의 이미지와 이번 주 새로 만나볼 서울 전시 3곳.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역사적 인물의 모습은 얼마나 사실일까요? 오늘은 앞발을 든 군마 위의 나폴레옹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 서울에서는 한 사

2026.08.28·조회 104

[크래커스 vol.4] 새로 열린 올해의 작가상을 아시나요?

8월 12일·15일 종료 전시와 새로 열린 올해의 작가상, 그리고 밀레 〈만종〉의 두 가지 이야기.. 구독자, 안녕하세요. CRACKERS 네 번째 편지예요. 이번 주에는 다음 주에 끝나는 무료 전시 두 곳과, 이제 막 문을 연 전시 한 곳을 골랐습니다. 주말에 갈 수 없는

2026.08.07·조회 130

[크래커스 vol.3] 이번 주말이 마지막인 전시부터 골랐어요

8월 2일·7일·17일 종료. 셋 다 무료고, 가장 급한 전시부터 정리했습니다.. 구독자, 안녕하세요. CRACKERS 세 번째 편지예요. 이번 주도 전시도 셋 다 무료입니다. 이번 주에 끝나는 전시부터 추천드릴께요. 8월 2일, 7일, 17일. 가장 급한

2026.07.31·조회 147

[크래커스 vol.2] 이번 주가 마지막. 무료 전시 3곳 줍줍했어요

셋 다 7월 26일 종료. 미루면 다음 주엔 못 봅니다.. 구독자, 안녕하세요. CRACKERS 두 번째 편지예요. 이번 주는 고르기 쉽습니다. 세 전시가 전부 무료고, 전부 이번 주 일요일에 끝나요. “나중에 가야지” 하고 미뤄뒀다

2026.07.24·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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