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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스 vol.16] 동네·기록·책을 다르게 보는 전시 3곳, 드가의 진짜 옷

11월 8일 끝나는 의식주 전시부터 아르코의 기록과 아트북까지. 드가의 직물 의상과 체스 그림 속 고양이도 찾아봅니다.. 안녕하세요, 크래커스입니다. 작품 하나만 보다가, 그 곁에 있는 것까지 눈을 넓혀볼까요? 이번 주에는 달라지는 동네의 흔적, 작품 옆의 기록, 책을 이루는 종이...

2026.11.03·조회 19

[크래커스 vol.15] 인물·사진·조각을 다시 보는 전시 3곳, 르누아르의 두 화풍

린 허쉬만 리슨·데보라 터브빌·이한 전시부터 르누아르의 붓질과 하넷의 종이 모서리까지. 작은 단서에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크래커스입니다. 이번 주에는 익숙해 보이는 모습에서 다른 단서를 찾아봅니다. 가상의 인물이 맺는 관계, 사진의 가장자리에 남은 흔적, 말 조각의 시선과 ...

2026.10.26·조회 656

[크래커스 vol.14] 산·땅·재료를 다시 보는 전시 3곳, 터너의 남겨진 돛대

유영국전의 마지막 주말부터 코르크 비스킷까지. 터너의 배와 드가의 모자 가게도 작은 부분부터 봅니다.. 안녕하세요, 크래커스입니다. 이번 주에는 익숙한 것의 모양을 조금 다르게 봅니다. 산은 색과 면으로, 땅은 가격표 밖의 기억과 관계로, 비스킷은 코르크라는 재료로 이어집니다. 그림

2026.10.19·조회 138

[크래커스 vol.13] 가까이 보면 달라지는 전시 3곳, 〈아메리칸 고딕〉의 집

도자기의 표면, 스크린 속 모습, 선으로 쌓은 꽃. 집에서 시작한 명화와 장갑 낀 손의 읽는 장면도 함께 봅니다..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처음에는 얼굴이 보였는데, 가까이에서는 표면이 먼저 보일 수도 있어요. 이번 편지는 같은 장면을 조금 다르게 보는 방법에서 시작합...

2026.10.12·조회 106

[크래커스 vol.12] 전시를 여는 질문 3개, 〈마담 X〉의 바뀐 어깨끈

작가의 역할, 영화의 제목, 방과 숲의 경계를 따라 서울 전시 3곳을 골랐습니다. 사전트의 〈마담 X〉와 더 호흐의 린넨 장도 함께 봅니다..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전시를 보러 갈 때, 어떤 질문을 가져가나요? 이번 편지는 작가의 역할, 영화의 제목, 방과 숲의 경계...

2026.10.05·조회 80

[크래커스 vol.11] 연휴에 함께 볼 전시 3곳, 〈야경〉에서 사라진 세 사람

추석 주말 무료 서울 전시 3곳과 렘브란트 〈야경〉, 샤르댕 〈비눗방울〉을 함께 봅니다..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함께 전시를 보고 나왔는데, 서로 기억하는 장면이 달랐던 적 있나요? 이번 편지는 옆 사람에게 건넬 질문 하나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서

2026.09.25·조회 98

[크래커스 vol.10] 이번 주말의 전시 3곳, 침실이 아닌 방의 이야기

무료 서울 전시 3곳과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정식으로 문을 연 〈그림 속 일상〉 01·02편..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완성된 작품 옆에는 어떤 메모가 놓여 있을까요? 그림 속 침대는 꼭 잠을 자는 곳에만 있었을까요? 이번 주에는 익숙한 장면을 조금...

2026.09.19·조회 104

[크래커스 vol.9] 이번 주말이 마지막인 전시, 거울 속에만 보이는 왕과 왕비

무료 전시 3곳과 벨라스케스 〈시녀들〉, 그리고 새 연재 〈그림 속 일상〉을 살짝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무엇을 보러 갈까요? 일요일에 문을 닫는 전시부터, 깨진 도자기 조각과 캠퍼스의 일상을 만나는 전시까지. 이번에 고른 세 곳은 모

2026.09.11·조회 104

[크래커스 vol.8] 이 명화, 처음부터 여러 장 찍어 팔기 위해 만든 작품입니다

호쿠사이의 〈큰 파도〉와 질문부터 골라보는 이번 주 서울 전시 3곳.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서울에 행사가 너무 많은 주입니다. 몇 곳을 돌았는지보다, 한 작품 앞에서 어떤 질문이 생겼는지를 기억해보면 어떨까요? 오늘은 세상에 하나뿐인

2026.09.04·조회 139

[크래커스 vol.7] 나폴레옹은 사실 이 말을 타고 알프스를 넘지 않았습니다

다비드가 만든 영웅의 이미지와 이번 주 새로 만나볼 서울 전시 3곳. 안녕하세요. CRACKERS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역사적 인물의 모습은 얼마나 사실일까요? 오늘은 앞발을 든 군마 위의 나폴레옹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 서울에서는 한 사

2026.08.28·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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