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h.urchinswithmyteeth@maily.so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재미있는 음악레터, 그리고 요즘 여행소설.
뉴스레터
끈적이며 늘어지던 미움의 진*津이 서늘한 바람에 반들반들한 호박으로 굳어가는 계절.
파랑주의보, 우울과 열정의 재즈 엔탈피
거기에 이제 돈과 명예를 곁들인....?
원피스를 찾는 루피의 트랙 리스트... 라고 말....
a.k.a 유학실패 혹은 이민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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