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h.urchinswithmyteeth@maily.so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재미있는 음악레터, 그리고 요즘 여행소설.
뉴스레터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성게가 왔어요.
미친 놈들의 미친 인생
보낸다. 이 재즈레터를.
재즈를 듣는 다는 건 그 디테일한 비극을 기꺼이 곱씹는 것
(슬기로운 본과 생활 시작)
끈적이며 늘어지던 미움의 진*津이 서늘한 바람에 반들반들한 호박으로 굳어가는 계절.
All kinds of weather
Off the Wall
what a wonderful my world!
오늘 독일 날씨는 좋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재미있는 음악레터, 그리고 요즘 여행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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