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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재미있는 음악레터, 그리고 요즘 여행소설.
뉴스레터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성게가 왔어요.
재즈를 듣는 다는 건 그 디테일한 비극을 기꺼이 곱씹는 것
(슬기로운 본과 생활 시작)
4월의 약속🌼
a.k.a 유학실패 혹은 이민실패
구독자 님, 재즈를 들으면 어지러움과 정신산란함을 느꼈다고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재미있는 음악레터, 그리고 요즘 여행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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