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님, 요즘 SNS 잘 보시나요?
저는 직업이 SNS를 하는 것이다 보니,
사실 의무적으로 확인하면서도
심적으로 지칠 때가 참 많아요.
이 레터를 읽는 구독자 님이
저보다 언니일지, 동생일지,
또 비슷한 연배일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꼭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바로 진정한 '갓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SNS를 보면 모두가 완벽한 '갓생'을 사는 것 같아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운동하고 출근하고,
퇴근 후에는 자기계발이나 부업까지 척척 해내고요.
사실 저는 오랜 시간 갓생을 동경해왔어요.
그래서 꾸준히 도전했던 거 같아요.
새벽 기상, 새벽 요가, 매일 운동,
남들 다 하는 러닝, 공부 등등 많은 걸요.
그런데 그 이면에는 늘 번아웃과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항상 예민해져 있었고요.
꾸준히 운동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나는 왜 이렇게 의지박약일까,
나는 왜 꾸준하지 못할까,
항상 자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스트레스를 씨게 받고는
몸에 적신호가 켜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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