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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편지 [다정함의 봉안]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을에는 마니또 편지를 열었었는데,
이번 새해에는 ‘새벽 글쓰기 클럽’을 열어보려 해요.
🍀 클럽에 참여하면?
-매일 아침 6:30, 추천 음악과 오늘의 단어를 담은 메일이 발송됩니다.
-각자 음악과 단어를 듣고 적어내린 ‘세 문장’을 공유합니다. (~10:00am까지, 오픈 채팅방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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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원이 되고 싶다면?
-[다정함의 봉안] 구독
-@applecream에게 DM : 구독 여부 및 클럽 신청 의사를 간단히 적어주세요.
-이후 1/1 전까지 오픈 채팅방에 초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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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대상
-새해에는 아침을 일찍 시작하고 싶은 사람
-나만의 새벽 음감회를 열고 싶은 사람
-글쓰기와 ‘나’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
-간단한 세 문장 쓰기 습관으로, 글에 익숙해지고 싶은 사람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라 몇 자리 남지 않았어요:)
클럽에 참여하지 않아도 매일 6:30, 음악 메일링은 받을 수 있답니다.
모두 따뜻한 연말 되시기를 바라요
구독자 님! 댓글과 공유는 글쓰기를 지속할 큰 힘이 됩니다 :)
널리 널리 알려주시고, 하고 싶은 말도 전해주세요.
그럼 안녕. @applecream 혹은 언제나 어떤 방식으로 말 걸어도 되는 사람.
from 다정함의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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