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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브리핑 | 새로운 음악, 새로운 기술, 새로운 채용

2021년 1월 2주차 업계 소식

2021.01.16 | 조회 1.82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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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TMI.FM

Tomorrow of the Music Industry

 

안녕, 토요일 아침이야! 응? ...어 그래 맞아, 아침부터 생맥주가 이상한 건 나도 알아. 대신 '커피' 한 잔 하자고. 낮에는 ☕팔고 밤에는 🍺파는 거지 뭐. ㅋ

<커피 브리핑>에서는 최근 뉴스 중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간추려 볼거야. 심플하게 요약할 거니까 꼭 원문을 읽어보길 바라. 아, 영어로 된 뉴스도 많은데... 요즘 번역기 좋으니까 잘 써봐! (파파고 번역기 추천)

그럼 시작해볼까? 커피향이 좋군.ㅋ


Tech | 음악적 경험의 다음 단계

<CES 2021>에서 소니는 비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소니가 549억 원을 투자한 에픽 게임즈와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가상 콘서트 솔루션을 만들었다. 티저 무대는 매디슨 비어, K/DA의 멤버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다.

삼성은 자동차를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로 바꿔버릴 생각이다.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덤.

LG는 가상 인플루언서를 공개했다. 그의 꿈은 싱어송라이터다. 사운드클라우드에도 음원을 올렸지만 목소리가 없어서 오랫동안 목소리를 찾아다녔다. 그리고 <CES 2021>에서 드디어 목소리를 공개했다.

애플은 자동차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애플이 단지 '잘 달리는 네 바퀴 탈 것'을 만들까? 핵심은 생태계다. 

*주의: 이 레터보다 2배 더 길다 

 

Media | 데이터와 보고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예능 프로그램이 나왔다. <블립데이터연구소>에 출연한 '더 보이즈'는 자신들도 몰랐던 데이터를 보고 놀란다. 

음악으로만 먹고 사는 방법? '아티스트 포 스포티파이'의 성공 사례를 보자. 스포티파이가 진출한 국가 기준으로 6만 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월간 청취자 10만을 넘겼고, 그 중 6천5백 명은 스포티파이에 처음 등장했다.

애플뮤직은 2020년에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고 한다. 그런데 정확한 숫자를 밝히지는 않았다. 애플뮤직에는 7000만 곡 이상의 음악, 수천 개의 플레이리스트, 2만5000여 편의 독점 팟캐스트와 오리지널 콘텐츠가 있다.

틱톡은 이제 엄연한 음악 미디어다. 그래서 음악 보고서도 단독으로 발간한다. 2020년 틱톡에서는 176곡의 노래가 10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고, 90곡이 빌보드 핫100에 올랐다. 그 중 15곡이 1위를 차지했다.  

 

Music | 새로운 음악, 달라진 시장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Driver's License"는 2021년의 첫번째 넘버1 히트곡이자 SNS 센세이션이다. 48시간 만에 주요 차트 1위를 했고 테일러 스위프트와는 축하 멘션을 주고받았다. 사람들은 이 노래의 '나쁜 놈'이 조슈아 바셋이 아닐까 추측하느라 바쁘다. 두 사람은 디즈니+의 <하이스쿨뮤지컬> 리메이크판의 주인공이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17살이다.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OST는 <기묘한 이야기>다. 2위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 3위는 <블랙 미러>다. 10위 안에는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피키 블라인더스>, <더 크라운>, <퀸즈갬빗>이 있다. 넷플릭스가 OST도 지배한다.

이제는 누구나 글로벌을 얘기한다. 빅히트가 민희진 CBO와 걸그룹을, 유니버설뮤직도 신사동호랭이와 걸그룹을 데뷔시킨다. 그리고 이것은 케이팝에만 국한된 얘기는 아니다. 

 

BUSINESS | 새로운 비즈니스, 새로운 채용

샤키라도 힙노시스 송 펀드에 자신의 모든 카탈로그 권리를 넘겼다. 현재 샤키라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3천2백만 명 이상, 공식 유튜브 채널 재생수는 200억 회 수준이다.

리디북스가 웹소설PD를 찾는다. 여성향 웹소설 작품을 발굴하고 OSMU 콘텐츠를 개발하는 업무를 맡는다.

애플뮤직 코리아가 총괄책임자를 찾는다. 음악/엔터/미디어 업계 C레벨을 조건으로, 애플뮤직을 '케이팝의 탑티어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전략을 맡긴다.

워너미디어 코리아에서 제휴 담당자를 찾는다. HBO, HBO 맥스, CNN, DC엔터테인먼트, 뉴라인, 카툰 네트워크 등의 콘텐츠 비즈니스를 관리하는 업무다.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음악 비즈니스 담당자를 찾는다. 저작권부터 사내 교육 등, 음악 비즈니스 전반을 맡는다. 맞다, 넷플릭스에도 음악 사업부가 생겼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만약에 혹시 이건 진짜 중요한 뉴스 같은데 빠진 게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 함께 공부하자고. ^^

좋은 하루! ☕


요즘 내가 자주 듣는 플레이리스트. 오늘 진짜 춥다니까 어디 나가지 말고 집에 콕 박혀 있어. 

바이올렛 피즈 | 집콕해야하는 울적한 주말에 기분전환하기 좋은 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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