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 컬쳐 클럽]은 매달 게스트와 함께 온라인 모임을 진행합니다. 6월에는 AI 음악 기술 스타트업 뉴튠(Neutune) 사내이사이자 미디어 아티스트, 전자음악가로 활동하는 박승순 이사가 2024, 2025년에 참가한 스페인의 소나르(Sónar) 행사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최진수 에디터가 정리한 후기입니다.
정리: 에디터 최진수
🧑💻 두 번의 Sónar, 한 명의 창작자: 글로벌 ‘판’에 참여한다는 것의 의미
지난 6월 25일, [뉴타입컬쳐클럽]에서는 AI 음악 기술 스타트업 뉴튠(Neutune) 사내이사이자 미디어 아티스트, 전자음악가로 활동하는 박승순 이사가 작년과 올해, 두 번의 소나르(Sónar) 행사에 참여하며 느낀 점을 공유했다. 한국 창작자와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유럽은 미국이나 동아시아 시장과 무엇이 다른지, 비즈니스 기회는 어떻게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며 배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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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뉴타입컬쳐클럽 w/박승순] 글로벌 ‘판’에 참여한다는 것의 의미
🧑💻 두 번의 Sónar, 한 명의 창작자: 글로벌 ‘판’에 참여한다는 것의 의미
1️⃣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 말자' | 2024년의 배움
2️⃣ ‘드림팀’과 함께, 더 깊어진 네트워킹 | 2025년의 Sónar
3️⃣ 대담: 글로벌 ‘씬’에 대한 생생한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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