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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뭐 볼까? 실패 없는 OTT &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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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 젠지 세대가 공포 영화를 즐기는 방식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공포영화는 더 이상 극장 안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젠지 세대는 스크린을 나와서도 계속 영화를 플레이합니다. 공포도 콘텐츠다 4월에 개봉한 〈살목지〉가 159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유튜브 영상 댓글창이 대나무숲이 된 이유
웃어야 할 영상 앞에서 사람들은 웃지 않았습니다. 대신 눈물을 흘리거나 분노하면서 댓글을 달았죠. 코미디언 이수지의 유튜브 영상에 대한 이야기(☞관련 칼럼 보기)입니다. 유튜브 채
악뮤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 슬픔을 허락한 노래가 대피소가 되기까지
유튜브 영상 댓글창이 대피소가 된, 노래가 있습니다. 악뮤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우리는 슬픔을 허락하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울과 상실은 온전히 겪어낼
신이랑 법률사무소 | 귀신이 사또 대신 변호사를 찾아가는 시대
억울하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조선시대엔 관아였고, 지금은 법률사무소입니다. 목적지가 바뀐 것뿐인데, 그 사실이 조금 씁쓸합니다. 귀신 이야기는 언제나 그 시대의 거울이었습니다.
BTS '아리랑'과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 | 누가 내 맘을 대신 말해줄까?
혹시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에일리언스' 들어보셨나요? 영어와 한국어가 섞인 노래에서, 갑자기 익숙한 이름 하나가 툭 튀어나와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Pardon 김구 선생
월간남친 | 리스크 없는 삶을 살아서, 뭐 해?
혹시 〈월간남친〉 보셨나요? 마음에 안 들면 바꾸거나 해지하면 그만인, 가상의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구독하는 드라마. 처음 설정을 들었을 때 피식 웃음이 나다가, 곰곰이 생각하다 보
'아주 희미한 빛'일지라도, 끝내 내 곁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하여
*각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전 드라마나 소설을 보면, 위기에 처한 주인공을 누군가 짠 하고 나타나 구해주거나 운명적인 사랑이 모든 문제를 단숨에 해결해 주는 식의
왕과 사는 남자 | 2026년의 우리에게 건네는 묵직한 위로
성공담을 믿을 기운도 없는 요즘, 우리가 단종의 서사에 과몰입하는 이유. *각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관상>에서 수양대군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돋보였던 등장씬을 기억하시나요? 우리는 흔히 사극을 통해 역사의 승자가 뿜어내는 거대한 욕
파반느 | 상처 입은 우리가 서로를 알아보는 법
내 삶이 어딘가 잘못된 게 아닐까, 싶은 감각은 대개 타인의 무심한 한마디에서 시작됩니다. 영화 <파반느>에서 세라가 미정을 향해 던진 "연애하는데 립스틱도 좀 바르고 꾸미고 다녀
레이디 두아 | 가짜가 권력이 된 세상, 우리는 진짜(혼모노)일까
<레이디 두아>부터 <혼모노>까지: 진짜와 가짜가 뒤섞인 욕망의 연대기. *각 작품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테일이 모여서 신용이 되고, 신용이 쌓여서 신뢰가 되고, 신뢰가 커지면 신앙이 됩니다."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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