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플 일상영어 Vol.61 - 멍때리는 친구

안녕하세요, 잉플 일상영어입니다! 😊

오늘은 멍때리는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는 상황을 설정해봤어요.

여러분들도 오늘 잘 배우셔서 친구들에게 써먹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럼 오늘 대화 살펴볼게요~

💡 오늘의 상황: 멍때리는 친구

🇰🇷 한국어 대화

A: "야, 약간 멍때리는거 같은데, 괜찮아?"

B: "응 괜찮아. 그냥 피곤할 때 가끔 멍 때리는 거야."

A: "알지. 우리 스터디할 때 그런 모습 본 적 있어."

B: "하하, 맞아. 더 집중하려고 노력할게. 알려줘서 고마워."

⏱️ 잠깐!

위 대화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30초 동안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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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대화

A: "Hey, you seem a bit distracted. Is everything okay?"

B: "Yeah, I just tend to zone out sometimes when I'm tired."

A: "Ah, I get it. I've seen you do that during our study sessions."

B: "Haha, yeah. I'll try to be more present. Thanks for pointing it out."

위의 영어 대화는 하나의 예시일뿐,

더 다양하게 연습해보세요 :)

📌 알아두면 좋은 표현 4가지

1. zone out

: 멍 때리다. 집중을 잃었을 때 사용할 수 있어요.

"I tend to zone out during long lectures."

"강의가 길면 멍때리곤 해."

[zone out 더 연습하러 가기 👈]

2. I've seen

: 내가 ~한 것을 본 적 있다.

"I've seen that movie before."

"그 영화는 본 적 있어."

[I've seen 더 연습하러 가기 👈]

3. point out

: 지적하다. 어떤 사실이나 관찰된 점을 언급하는 표현이죠.

"Can you point out the mistakes in my essay?"

"내 에세이의 실수를 지적해줄 수 있어?"

4. be present

: 현재에 집중하다. 자신의 위치나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쓰는 표현이에요.

"Being present helps me to enjoy the moment."

"현재에 집중하면 그 순간을 즐길 수 있어."

영어 대화와 유용한 표현들을 꼭 소리내어 3번씩 읽어보세요.

꾸준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입에 붙을 거에요! 🔥

다음에도 흥미로운 영어 대화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