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04/29] 오픈AI, 성장 둔화 보도 '클릭베이트'로 일축 / 세계은행, 원자재 가격 지수 16% 상승 전망 / UAE, 60년 만에 OPEC 탈퇴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4.29 | 조회 112 |
from.
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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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화요일 S&P 500은 0.49% 하락한 7,139.10, 나스닥은 0.89% 내린 24,664.73, 다우는 0.06% 밀린 49,147.35로 마감했음. 전일 사상 최고치 이후 차익실현이 나온 가운데, 오픈AI 성장 둔화 보도와 유가 상승이 기술주 중심의 부담으로 작용했음.
  • 이날 시장의 핵심은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부각된 점이었음. 월스트리트저널은 오픈AI의 주간 사용자와 매출이 자체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고 보도했고, 이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컴퓨팅 계약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로 이어졌음.
  • 이에 따라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음. 밴에크 반도체 ETF는 2% 넘게 하락했고, 엔비디아·브로드컴·AMD·인텔이 일제히 밀렸으며, 오라클과 코어위브도 오픈AI 의존도 우려 속에 하락했음. 반도체 업종은 올해 40% 이상 급등한 뒤였기 때문에, 이번 보도는 단순 악재라기보다 과열된 기대를 점검하는 계기로 작용했음.
  • 한편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대형 기술주 실적을 앞두고 방어적으로 움직였음. 알파벳,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요일 실적을 발표하고 애플은 목요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S&P 500 시가총액의 약 44%를 차지함. AI 수요와 자본지출 전망에서 작은 실망이 나와도 시장 전체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 구간이었음.
  •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WTI는 3.6% 오른 배럴당 99.86달러, 브렌트유는 111달러를 웃돌았음. 에너지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하고, 연준이 금리 인하보다는 동결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해석됐음.
  • 개별 종목에서는 코카콜라가 예상보다 좋은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에 힘입어 상승하며 다우의 낙폭을 제한했음. 반면 UPS는 연료비 부담과 배송망 개편 불확실성 속에 약세를 보였고, 제너럴모터스는 견조한 미국 자동차 수요와 관세 환급 기대를 바탕으로 상승했음.
  • 종합하면 이날 시장은 상승 추세가 무너졌다기보다, 사상 최고치 이후 AI 성장성·기술주 실적·유가·연준 리스크를 동시에 확인하려는 숨 고르기 장세였음. 거래 분위기는 공격적 추격보다는 대형 이벤트를 앞둔 포지션 축소에 가까웠고, 투자심리는 AI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다시 검증하는 방향으로 이동했음.

 

출처: Bloomberg, CNBC, Reuters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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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전력 장비 시장, 2030년 3배 급성장 전망

  • 미국 전력 장비 시장이 2025년 200억 달러에서 2030년 650억 달러로 3배 커질 전망임. Wood Mackenzie는 데이터센터가 전체 투자의 최대 40%를 차지할 수 있다고 분석함.
  • 데이터센터 용량은 2030년까지 350% 이상 늘어 110GW에 달할 것으로 보임. 2020년 전력 장비 시장의 2% 미만이었던 데이터센터 비중이 2030년에는 전체 부하 증가의 68%를 이끌게 됨.
  • 현재 약 600GW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전력 공급을 확보 중인 반면, 실제 건설·공급 계약이 체결된 규모는 183GW에 그침. 에너지 수요 급증으로 전력 장비 비용과 대기 시간이 늘어 개발 걸림돌이 될 것으로 지적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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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이 호르무즈 봉쇄 해제 요청했다" 밝혀

  • 트럼프가 이란이 두 달간 이어진 전쟁의 종전 협상 과정에서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를 요청했다고 밝혔음.
  • 전쟁 전 세계 석유·LNG의 5분의 1이 통과하던 이 해협은 현재 사실상 운항이 멈췄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곳곳에서 연료 배급제가 시행되고 있음. 폐쇄 장기화 우려에 브렌트유는 배럴당 111달러를 넘어섰고 주간 상승률은 약 6%에 달함.
  • 이란은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와 해협 재개방을 맞바꾸는 잠정 합의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통항 통제권 일부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미국이 수용하기 어려워 보임. 여기에 UAE가 5월 OPEC 탈퇴를 예고하며 사우디 주도 카르텔에도 균열이 생긴 상황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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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iOS 27 사진 AI 편집 대폭 개편

  • 애플이 올 가을 iOS 27, iPadOS 27, macOS 27에서 Apple Intelligence 기반 사진 편집 기능을 대폭 개편할 계획임. 새 편집 화면에 Apple Intelligence Tools 섹션이 추가되며 이미지 영역을 넓히는 Extend, 색상·조명·화질을 자동 개선하는 Enhance, 비전프로용 공간 사진의 시점을 바꾸는 Reframe, 기존 Clean Up이 포함됨. 처리는 온디바이스 AI 모델로 보통 몇 초가 걸림.
  • 구글 픽셀은 매직 이레이저, Photo Unblur, 생성형 이미지 확장을 수년간 제공해 왔고 삼성 갤럭시도 AI 편집을 적극 밀어왔음. 애플은 이 영역에서 따라잡는 입장임.
  • 다만 내부 테스트에서 Extend와 Reframe이 안정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모델 개선 진척에 따라 일부 기능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남아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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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 단기 조정 후 매수 기회

  • 골드만삭스 존 플러드가 미 증시의 단기 조정에 대비하라고 경고했음. 포지션이 과도해지고 주요 기관 매수자들이 매도로 돌아서고 있다는 진단임.
  • 반면 S&P 500은 연말까지 상당히 높은 수준에 마감할 것으로 보고,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권고했음. CTA는 지난 한 달간 530억 달러를 사들여 320억 달러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지만 더 이상 매수자가 아니며, 횡보 시 매도 전환 가능성이 큼.
  • 여기에 월말 연기금 리밸런싱으로 250억 달러 이상 매도가 예상되는데, 분기 만기를 제외하면 사상 최대 월간 매도 추정치임. 헤지펀드도 작년 9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포지션을 줄여,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전에 취약한 상황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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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채용 AI 공개하며 본사 일자리 3만 개 감축

  • 아마존이 AWS 행사에서 24시간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 AI '커넥트 탤런트'를 공개했음. 사람 개입 없이 면접을 마치고 채용 담당자용 노트까지 준비함.
  • 작년 연말 시즌에만 약 25만 명을 뽑은 만큼, 대규모 채용 절차를 AI로 속도 있게 처리하겠다는 구상임. 회사는 AI가 인간 업무 방식에 적응하도록 만드는 'humorphism' 디자인 철학도 함께 내세웠음.
  • 반면 본사 분위기는 다름. 작년 10월 이후 기업 일자리 약 3만 개를 줄였고, 일부 감원은 AI 활용에 따른 효율화와 연결지어 설명했음. 공급망 계획·구매용 분석 도구 '커넥트 디시전스'도 같이 공개됐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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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독점 포기 다음 날, 아마존 OpenAI 모델 판매

  •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 제품 재판매 독점권을 포기한 다음 날, 아마존이 AWS 고객에게 OpenAI 모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음. 최신 모델 일부는 화요일부터 프리뷰로 제공되며, 가장 강력한 GPT 모델은 "앞으로 몇 주 내" 출시 예정.
  • 앞서 아마존은 올해 초 OpenAI에 50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OpenAI는 AWS 컴퓨팅과 칩에 1,000억 달러를 추가 지출하기로 했음. 양사는 자율 AI 에이전트의 맥락 이해와 이전 대화 기억을 돕는 'Amazon Bedrock Managed Agents'도 공동 개발해 화요일 공개했음.
  •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OpenAI가 여러 내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으며, OpenAI는 이에 반박했음. 인프라 약정 이행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진 시점에 나온 협력 발표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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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vs. 올트먼·OpenAI, 연방법원 재판 개막

  • 머스크가 OpenAI와 올트먼을 상대로 낸 소송이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에서 시작됐음. 머스크 측은 올트먼과 그렉 브록먼 사장 퇴출, 비영리 모회사에 1,800억 달러 이상 배상, 거버넌스 구조 원상 복구를 요구함.
  • 머스크 측은 그가 OpenAI 창립에 핵심 역할을 하며 초기 자금 수백만 달러를 출연했다고 주장함. OpenAI 측은 2016~2020년 다른 기부자들의 기부금이 머스크를 크게 웃돌았다는 막대그래프를 제시하며 반박함. 또한 머스크가 영리 전환을 인지하고 지지했으나 단독 지배권 요구가 거절되자 자체 AI 회사를 세우고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함.
  • 공개된 브록먼의 2017년 일지에는 영리로 전환해야 할지 모른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머스크 측은 이를 창립자들이 비밀리에 다른 계획을 세웠다는 근거로 제시함.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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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 SaaS 시장 직접 도전장

  • AWS가 물류 직원과 채용 담당자를 겨냥한 AI 생산성 소프트웨어 Amazon Connect Decisions와 Talent를 공개했음. 후보자 자동 면접이나 수요 예측 스프레드시트 작성처럼 사용자를 대신해 일을 처리하는 AI 에이전트가 핵심임.
  •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서는 압도적 1위지만, Gartner 기준 2025년 약 3,000억 달러 규모인 SaaS 시장에서 AWS 점유율은 미미한 상황임. 이번 신제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 같은 경쟁사뿐 아니라 주요 고객사인 세일즈포스와도 더 깊은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됐음.
  • 기존 콜센터용 Amazon Connect는 작년 연 매출 10억 달러 궤도에 올랐고, 이번에 Amazon Customer Connect로 이름이 바뀌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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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먼, 사모 신용 재차 경고

  •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이 신용 시장 침체가 예상보다 나쁠 수 있다고 다시 경고했음. 자사와 월가 경쟁사들이 대출 포트폴리오 호실적 분기를 기록한 직후 나온 발언임.
  • 다이먼은 "끔찍하지는 않겠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나쁠 것"이라며 1,000개가 넘는 사모 신용 회사 중 사이클 전환기에 모두가 잘 헤쳐나가지는 못할 것이라 지적했음. 일부 은행에도 해당될 수 있다고 덧붙였음.
  • 다만 1.8조 달러 규모 사모 신용이 시스템 리스크를 야기하지는 "아마 않을 것"이란 견해는 유지했음. 한편 JP모건 자산운용은 상업은행이 소싱하는 사모 신용 전략을 위해 기관투자자들과 수십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논의 중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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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성장 둔화 보도 '클릭베이트'로 일축

  • 오픈AI가 내부 목표 미달 보도에 정면 반박했음. 소비자·기업 사업이 모든 부문에서 순항 중이라며,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를 클릭베이트라고 일축했음.
  • 월스트리트저널은 오픈AI가 여러 내부 목표를 못 채웠고, 새라 프라이어 CFO가 매출 성장이 충분히 빠르지 않으면 향후 컴퓨팅 비용을 감당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다고 보도했음. 보도 직후 소프트뱅크·오라클·코어위브 주가가 하락했음.
  • 실제로 영국 프로젝트는 일시 중단됐고, 노르웨이 데이터센터 용량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임차했으며, 오라클과의 텍사스 플래그십 확장은 자금 협상 난항 끝에 백지화됐음. 다만 오픈AI는 이달 초 투자자에게 컴퓨팅 선제 확충이 앤트로픽 대비 핵심 우위라고 설명한 바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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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은행, 원자재 가격 지수 16% 상승 전망

  • 세계은행이 올해 원자재 가격 지수가 약 16% 오를 것으로 전망함. 2022년 이후 최고치이자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첫 연간 상승임.
  • 에너지 지수는 약 24% 오르고, 브렌트유 평균가 전망은 1월 배럴당 60달러에서 86달러로 상향됐음.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해상 원유 무역의 약 3분의 1을 담당하던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며 시장에 역사적 충격을 준 영향임.
  • 비료 가격은 31% 오를 것으로 전망돼 농가 소득과 작황에 위험 요인이 됨.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상태가 지속되면 최대 4,500만 명이 추가로 심각한 식량 불안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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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섹터 1분기 이익 41% 성장 전망

  •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기준 S&P 500 기술 섹터 1분기 이익이 전년 대비 41% 늘어날 전망임. 전 섹터 중 최대이자 차순위 소재 섹터의 거의 두 배 수준임.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이번 분기 S&P 500 EPS 성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함. 엔비디아는 5월 20일 실적 발표 예정이며 분기 EPS가 83% 증가할 전망이고, 마이크론은 3월 18일 분기 이익이 약 8배 늘었다고 밝힘.
  • 수요일에는 메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파벳이 실적을 발표함. 클라우드가 견인해 매출이 10%대 중반~30%대 중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임. 다만 연초 앤트로픽 애드온 출시로 부각된 SaaSpocalypse 우려로 SaaS 업체들은 투자자 설득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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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d 서베이, 올해 인하 한 번도 완전히 반영 못 해

  • CNBC Fed 서베이 응답자 26명 중 58%만 올해 금리 인하를 예상함. 평균 연방기금금리 전망은 3.5%로 현 수준보다 0.14%p 낮은 데 그쳐, 한 번의 인하조차 완전히 반영하지 않은 셈임.
  • 고유가가 올해 인플레이션을 0.6%p 끌어올리고 성장률을 0.5%p 낮출 것으로 봤음. 응답자 81%는 유가 상승이 근원 인플레이션까지 높일 것으로 봄. CPI 전망은 전쟁 전 2.7%에서 3.1%로 상향됐지만, 응답자 69%는 Fed가 이번 상승을 인상 없이 지나칠 것으로 답함.
  • GDP 성장률은 1.9%로 1월 대비 0.5%p 하락했고 침체 확률은 33%임. S&P 500은 연말까지 현 수준 부근에서 정체 후 2027년 약 7,70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됨.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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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 60년 만에 OPEC 탈퇴

  • UAE가 60년 만에 OPEC을 떠남. 5월 1일부로 회원국 지위가 공식 종료됨.
  • UAE는 일일 360만 배럴을 생산해 OPEC 12개 핵심국 중 3위, 전체 공급의 약 12%를 차지해온 산유국임. 상당한 증산 여력을 보유한 몇 안 되는 국가이기도 함. 이번 결정은 산유 정책과 지역 영향력을 두고 사우디와 빚어온 수년간 갈등의 결과로, 마즈루에이 에너지장관은 시장이 공급 부족 상태라 충격이 크지 않을 것이며 이란 전쟁이 탈퇴의 적기를 만들었다고 밝힘.
  • 미국-이란 전쟁으로 페르시아만 수출이 막히며 UAE 3월 생산은 40% 감소했고, 주요 트레이더들은 약 10억 배럴 공급 손실이 고착화돼 복구에 수년이 걸릴 것으로 추산함. Rystad Energy는 OPEC이 구조적으로 약화되고 사우디의 시장 안정자 역할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분석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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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AI 목표 미달 보도에 빅테크 흔들

  • OpenAI가 최근 수개월간 신규 사용자 확보와 매출 자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WSJ 보도가 나옴. AI 인프라 지출을 감당할 수 있을지 내부 우려가 커졌음.
  • S&P 500 선물은 0.5%, 나스닥 100 선물은 1% 넘게 빠졌고 AMD·브로드컴이 프리마켓 최대 낙폭에 포함됨. OpenAI 연관주인 코어위브와 오라클은 프리마켓에서 5% 이상 하락함.
  • 보도는 아마존·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 4대 하이퍼스케일러의 1분기 실적 발표 하루 전에 나옴. S&P 500 IT 섹터는 4월 들어 월요일까지 20%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의 달을 향하고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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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람코, LPG 5월 수출 중단

  • 사우디 아람코가 주아이마 주력 수출 시설 손상을 이유로 5월까지 LPG 선적을 중단한다고 구매자들에게 통보함. 일부 구매자에겐 보수 작업이 끝나지 않아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더라도 다음 달 인도는 없을 것이라고 전함.
  • 수출 중단은 2월 중동전 발발 직전 시설 지지 구조물 붕괴로 시작됐음. 이달 초 사우디 에너지부는 주아이마 처리 시설이 전쟁 중 공격으로 화재 피해도 입었다고 밝혔지만 손상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음.
  • Kpler에 따르면 주아이마 시설은 글로벌 해상 LPG 수출의 3.5%를 차지함. 호르무즈 해협 주요 항로가 사실상 폐쇄에 가까운 상태인 가운데 아시아 에너지 부족과 인도 LPG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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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닝, AI 광섬유·태양광 호조로 순익 두 배

  • 코닝 1분기 순이익이 1억 5,700만 달러에서 3억 7,100만 달러로 두 배 넘게 늘었음. 조정 EPS 70센트로 컨센서스(69센트)를 상회했고, 순매출은 20% 증가한 41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함.
  • AI 데이터센터용 광섬유 수요 급증과 신규 태양광 사업이 성장을 이끌었음. 태양광 매출은 분기 80% 늘었고, 메타와 최대 60억 달러 규모 광섬유·케이블 다년 공급 계약을 체결함. 계약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생산 규모 확대가 포함되며, 메타가 앵커 고객으로 참여함.
  • 2분기 가이던스는 코어 매출 약 46억 달러(전년 대비 14% 증가), 조정 EPS 73~77센트임. 태양광 웨이퍼 설비 정기 점검 연장에 따른 추가 비용 3,000만 달러가 반영됐음.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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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ceX 펀드, NAV 약 30배 프리미엄 거래

  • Fundrise Innovation Fund는 3월 19일 31.25달러로 출발해 6일 만에 575달러까지 치솟았음. 2월 말 주당 NAV 18.26달러 대비 약 3,000% 프리미엄임.
  • 이 약 30배 배수를 SpaceX의 2월 추정 기업가치 1.25조 달러에 단순 적용하면 약 40조 달러가 나옴. Citron Research가 본 적정가는 26달러이고, 현재는 약 8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 SpaceX·오픈AI·앤스로픽에 노출된 4개 폐쇄형 펀드의 평균 보수는 3.6%이며, Fundrise는 자산의 42% 이상, Powerlaw는 86%를 SPV로 간접 보유함. 오픈AI는 SPV·선도계약·토큰화 지분 거래를 지지하거나 참여하지 않으며, 이러한 행위가 기초 주식 무효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고, Robinhood Ventures와 Destiny Tech100에서도 비슷한 프리미엄 흐름이 나타났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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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 AI 시장 전망 4.2조 달러로 상향

  • 씨티그룹이 글로벌 AI 시장 규모 전망을 2030년 4.2조 달러 이상으로 올렸음. 직전 전망치 3.5조 달러에서 상향됐고, 이 중 기업용 AI 비중을 1.2조에서 1.9조 달러로 높였음.
  • 근거로 Anthropic의 성장세를 제시했음. 4월까지 연환산 매출이 300억 달러를 돌파했고, 그중 약 80%가 기업 고객에서 나옴. 이번 주 구글과 최대 400억 달러, 아마존과 최대 250억 달러 규모 컴퓨팅 용량 계약을 체결했음.
  • 씨티는 Claude 및 Claude Code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들어 Anthropic을 기업용 AI 리더로 평가했음. 오픈AI·구글까지 기업 시장으로 깊숙이 진입하면서 경쟁 축이 모델 벤치마크에서 워크플로우 통합과 신뢰성으로 옮겨가는 흐름임.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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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1000배 AI 서버, 엔비디아에 도전장

  • 구글·메타 출신 3인이 창업한 Majestic Labs AI가 엔비디아 GPU 대비 메모리 용량이 1000배라는 서버를 공개했음. 지난 11월 Bow Wave, Lux Capital 등에서 1억 달러를 조달했음.
  • 신제품 Prometheus 서버는 자체 설계한 AIU 칩 수백 개를 탑재해 최대 128테라바이트 고속 메모리를 지원함. 회사는 5조~10조 파라미터 모델까지 구동 가능하다고 밝혔음.
  • 공급난에 시달리는 HBM 대신 상용 DRAM에 자체 인터커넥트를 결합해 HBM보다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 게 핵심. 2027년부터 수억 달러 규모의 고객을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으나 계약이 마무리되지 않아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음.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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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원유 저장 용량 22일치로 바닥

  • Kpler에 따르면 이란의 미사용 원유 저장 용량이 12~22일치로 줄었음. 5월 중순까지 하루 150만 배럴을 추가 감산해야 할 가능성이 제기됨. 골드만삭스도 지난주 이란이 이미 하루 최대 250만 배럴 생산을 축소했다고 밝혔음.
  • 미국 대통령이 4월 초 이란 항구 봉쇄를 명령한 뒤 수출이 급감해, 3월 일평균 약 185만 배럴이던 물량이 최근 약 56.7만 배럴까지 떨어졌음. 봉쇄 이후 탱커 적재량도 약 70% 줄었고, 호르무즈 인근에서 봉쇄를 우회한 탱커는 관측되지 않았음.
  • 다만 이란 원유가 중국 항구까지 약 2개월, 대금 결제까지 추가 2개월이 걸려 봉쇄가 수익에 미치는 충격은 3~4개월 뒤 본격화될 전망.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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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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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레터] 모건 스탠리 팔란티어 하락 경고, 젠슨 황 CES 기조 연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발행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나스닥 (19,864.98) ▲1.24% S&P 500 (5,975.38) ▲0.55% 다우 지수 (42,706.56) ▼0.06%

2025.01.07·아침 뉴스 정리·조회 622

[은호레터]휴재 안내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오늘 아침 뉴스 정리는 미국 추수감사절로 쉬어갑니다.

2024.11.29·아침 뉴스 정리·조회 514

[은호레터]웰스 파고 "엔비디아 매수 기회", 팔란티어 AIPCon 6 개최 예고, 테슬라 반등 시도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VIX 지수 (27.01) ▼3.05% 나스닥 (17,436.10) ▼0.18% S&P 500 (5,572.07) ▼0.76%

2025.03.12·아침 뉴스 정리·조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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