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이번 주 S&P500과 나스닥은 주 초반 이틀 조정을 거친 뒤 후반에 다시 올라 주간 고점을 높였습니다. 세금 시즌 이후 유동성은 줄어드는 구간이었는데, 주가는 그 흐름과 반대로 움직인 셈입니다.
금리도 주중 다시 올랐습니다. 10년물이 4.3%대로 돌아왔고 달러 인덱스도 소폭 강세를 보였습니다. 소매판매 강세가 확인되면서 경기와 금리, 연준 경로를 둘러싼 해석이 한꺼번에 움직였습니다.
4월 셋째 주에 형성된 수급 우위와 V자 반등 심리는 이번 주 실제 가격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유동성이 줄고 금리가 다시 오르는 환경에서 나온 반등이라는 점에서, 무엇이 이 상승을 지탱하고 있는지를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