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한국은 날씨가 제법 변덕이라고 들었습니다.
벚꽃과 함께 우박이라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해주세요.
독일은 제가 온 이후 내내 맑다가, 이번 주에는 계속 비 소식이 있습니다.
피크닉은 가지 못하겠지만, 비가 그치면 초록의 새잎으로 가득한 나무들을 만날 수 있겠죠?
그런 마음으로 한 주를 보내보겠습니다.
이 주의 'scrap of this week'는 1️⃣ 동네 탐방, 2️⃣ 대학교 개강, 3️⃣ 루틴과 원씽 입니다. 넓은 면적을 차지한 지도가 눈에 띄죠? 바로 아래에서 설명해 드릴게요.
1️⃣ 동네 탐방
2️⃣ 대학교 개강
3️⃣ 루틴과 원씽
이 주의 'Deutchland bucket list'는 젠켄베르크 자연사 박물관 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전하는 말이자, 도전을 두려워하는 저 자신에게 건네는 다짐이기도 했던 편지. 뉴스레터의 시작을 여는 첫 편지로 어울릴 것 같아 가지고 왔습니다.
이 편지는 독일로 떠나오기 전 마지막 독서모임에서 낭독했던 편지입니다. (독서모임이 궁금하면 인턴일지 ep.3을 확인해주세요)
편지를 소리내어 읽을 일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편지를 낭독하는 일은 특히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이 편지를 쓰며 독서모임에서 읽을 생각에 여러 번 문장을 고치며 설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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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읽고 떠오른 소소한 일상, 추천하고 싶은 무언가, 혹은 그냥 저에게 전하고 싶은 말도 좋습니다. 편지란 거창한 게 아니니까요. 저는 그걸 읽고, 기쁘게 다시 답장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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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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