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채성이야, 한남동 터줏대감인 앤트러사이트가 사라진거 알아? 너무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 인사하고 왔어. 무료로 피자도 나눠주고, DJ파티도 하더라고! 다음엔 어떤 매장이 앤트러사이트의 뒤를 이을까?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336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Omnilivery (2024)
클라이언트 : Uber eats
대행사 : Saatchi & Saatchi France
🔍'Omnilivery'는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제약을 낮추고, 사회적 고립을 막기위해 휠체어를 활용한 배달을 시도한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프랑스 파리는 지하철 역 중 단 3%만 휠체어의 접근 가능하고, 대중교통도 불편해 휠체어 이용자들의 이동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 그리고 휠체어 이용자들에게 이동의 제약은 곧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는 상황이야.
🔍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독 휠체어 이용자들의 이동권이 제약되고 있고, 이는 곧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진다.
✔️2. 캠페인 목표
“만약 휠체어 이용자들이 배달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프랑스의 모빌리티 스타트업인 OMNI와 배달 서비스 업체인 Uber Eats는 휠체어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의 도구>로 보여주고자 했어. 휠체어 이용자를 배달원으로 고용하면서, 사회적 인식 전환을 이끌고 동시에 OMNI의 혁신 제품 가치를 알리고 판매 성과까지 창출하고자 했다고 해.
🔍 휠체어를 새로운 가능성의 도구로 활용해 OMNI 브랜드의 제품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OMNI는 자사의 전동 스쿠터-휠체어 모듈을 Uber Eats와 연결시켜, 휠체어 이용자들이 실제 Uber Eats 배달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어. 수백 명의 휠체어 라이더들이 도시 곳곳을 누비며 음식을 배달했고, 이는 사회적 공감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확산 되었다고 해. 그 결과, 별도의 광고비 없이도 820만 이상의 노출, 웹사이트 트래픽 700% 증가, OMNI 판매 450% 성장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달성했어.
🔍전동 스쿠터-휠체어 모듈로 휠체어 라이더를 만들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한국에서 이 캠페인을 한다면, 언덕에서 넘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아무래도 프랑스는 평지니까 가능하지 않았을까? 그래도 너무 좋은 취지의 캠페인이고, 이를 가능케하는 OMNI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캠페인이었어!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모두의 드리블'
✔️K리그 이동약자 안내지도 캠페인 '모두의 드리블'
✔️경기장에서 이동약자를 위한 길이 복잡하다. -> 축구공과 휠체어 바퀴는 똑같다. -> 드리블을 통한 트레킹으로 이동약자를 위한 안내지도를 만들자.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프랑스 파리에서 유독 휠체어 이용자들의 이동권이 제약되고 있고, 이는 곧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진다.
✔️휠체어를 새로운 가능성의 도구로 활용해 OMNI 브랜드의 제품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자
✔️전동 스쿠터-휠체어 모듈로 휠체어 라이더를 만들자!
✨에디터 채성의 캠페인 한줄평
"편견은 아이디어를 막는 장벽"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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