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스파크야, 벌써 초여름이 오는 것 같네. 다들 일교차 유의하고 건강 챙기길! 오랜만에 홍콩 와있어서 메일 발행이 좀 늦었는데, 다음번엔 늦지 않고 제때제때 찾아올게.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363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Changing Tables (2026)
클라이언트 : Huggies
대행사 : mischief
🔍'Changing Tables'는 부모의 시선에서 모든 것들이 기저귀 교환대로 보이는 인사이트를 담은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집을 나서는 순간, 육아는 '야생'이 된다고 해. 세상은 생각보다 아기와 부모들에게 친절하지 않거든.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데 기저귀 교환대가 있는 화장실은 멀기만 하고...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부모들은 '맥가이버'급 기지를 발휘해 어떻게든 아이를 눕힐 곳을 찾아내야만 하지.
🔍 집 밖은 위험해, 아니 불편해!

✔️2. 캠페인 목표
버스 좌석, 공공장소 테이블..언제 어디서나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부모들을 고려해서 하기스의 목표는 명확했어. 단순히 흡수력 좋은 기저귀라는 '기능적 가치'를 홍보하는 게 아니라, "우리는 밖에서 고생하는 부모들의 현실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 브랜드에 대한 강력한 정서적 유대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것이었지.
🔍 기능을 넘어 공감의 아이콘으로 되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하기스는 도시 곳곳의 평범한 풍경을 '부모의 시선'으로 재해석했어. 세탁기 위, 버스 옆 좌석, 피아노 덮개, 탁구대 등 평평한 곳들이 부모들에게는 '기저귀 교환대'처럼 보인다는 내용을 포스터로 만들었지.
화려한 모델 없이도, 부모들만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리얼한 삶의 현장을 보여줌으로써 "하기스만이 우리를 진짜로 알아준다"는 확신을 심어주려고 했다고 해.
🔍부모의 입장에서 기저귀 교환대처럼 보이는 장소들을 포스터화하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부모의 입장에서 정말 공감가는 옥외광고라고 생각해. 진짜 타겟들의 시선에서 생각해보자.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띵동! 기저귀 갈 시간이에요!'
띵동! 기저귀 갈 시간이에요!
✔️세상모든캠페인 86번째 뉴스레터 '띵동! 기저귀 갈 시간이에요!'
✔️기저귀를 사용하는 소비자의 불편을 해결해 나가는 Huggies -> 번거롭게 기저귀를 확인하는 소비자들의 Pain Point를 해결시켜주자 -> 기저귀에 탈부착할 수 있는 센서인 TweetPee를 통해 기저귀를 갈아야할 시간을 알려주자 ->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 캠페인!
해당 뉴스레터 보러가기
https://maily.so/everycampaign/posts/w6ov8ejmrk5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 밖은 위험해, 아니 불편해!
✔️기능을 넘어 공감의 아이콘으로 되자.
✔️부모의 입장에서 기저귀 교환대처럼 보이는 장소들을 포스터화하자.
✨에디터 스파크의 캠페인 한줄평
"타겟의 시선에서 생각하자"
오늘의 캠페인을 링크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https://mischiefusa.com/work/changing-tables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