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도윤이야😁
무덥던 여름도 어느새 끝자락에 와 있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어? 나는 아침에 팀원들과 러닝 5km 뛰고, 해운대 바다에 퐁당 빠졌던 부산 워크샵이 가장 기억에 남아!🏊♂️
"올여름에 언제 가장 행복했더라?" 기억나지 않는다면 사진첩을 살펴보며 추억 하나쯤 남겨두면 어떨까?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339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Meeting Murilo (2015)
클라이언트 : Huggies
대행사 : Agencia Mood
🔍'Meeting Murilo'는 초음파 검사 결과를 볼 수 없는 예비 시각장애인 엄마를 위한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뱃속에 있는 아이를 10개월 동안 기다리는 것조차 부모에게 즐겁고 설레는 시간일 거야.
특히 초음파 검사를 통해 뱃속의 아이를 처음 보는 순간, 모든 부모들은 화면 속 자식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행복한 순간이지.
🔍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아이를 처음 만나는 예비 부모들.

✔️2. 캠페인 목표
하지만 이 행복한 순간을 마음껏 누릴 수 없는 엄마들도 있어. 바로 시각 장애를 가진 임산부들이야.
눈, 코, 입은 누구를 닮았는지, 이전보다 얼마나 더 컸는지 궁금하지만, 이들은 태아의 상태를 의사의 말로 전해 들을 수밖에 없어. 어떻게 하면 시각장애인 임산부가 자식의 모습을 스스로 알 수 있을까?
🔍 태아의 상태를 스스로 확인할 수 없는 시각 장애인 임산부들.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하기스'는 3D 초음파로 찍힌 태아의 영상과 사진을 토대로 태아의 모습을 3D 프린터로 만들었어.
태아의 모습뿐만 아니라 ‘나는 엄마의 아들이에요’라는 글귀가 점자로 쓰여 있기도 했지.
🔍 초음파로 찍힌 태아의 영상과 사진으로 태아의 모습을 만들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상업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술이라도 쓰임에 따라 누군가의 마음을 울리는 기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손으로 보는 졸업앨범'
✔️ 학창시절의 추억을 담고 있는 졸업앨범.
✔️ 누구나 한 권쯤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졸업앨범이 없는 시각장애인들.
✔️ 졸업생들의 얼굴을 모델링하여 이들에게 졸업앨범을 선물하자.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아이를 처음 만나는 예비 부모들.
✔️ 태아의 상태를 스스로 확인할 수 없는 시각 장애인 임산부들.
✔️ 초음파로 찍힌 태아의 영상과 사진으로 태아의 모습을 만들자.
✨에디터 도윤의 캠페인 한줄평
"보고싶은 마음은 다 똑같다"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영상을 볼 수 있어)
Huggies - Meeting Mur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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