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스파크야, 장마철의 눅눅한 날씨와 잦은 비로 나가기가 귀찮네. 다들 우산 잘 챙기길!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387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Look Familiar (2026)
클라이언트 : Heinz
대행사 : Rethink
🔍'Look familiar'는 감자튀김 패키지와 브랜드 로고의 유사성을 잘 활용한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누구나 감자튀김과 케첩이 찰떡궁합이라는 걸 알고 있고, 수십 년간 그 케첩은 당연히 하인즈였어. 하지만 최근 케첩 가격이 오르면서 하인즈의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주문되는 메뉴인 '감자튀김'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지배력마저 위협받게 되었지.
🔍 케첩 가격 인상으로 시장 점유율이 흔들리자, 하인즈는 감자튀김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지배력을 지키고 위상을 회복하고자 했어.


✔️2. 캠페인 목표
소비자들이 단순히 습관적으로 '감자튀김에는 케첩이지'라고 생각하던 영혼 없는 행동에서 벗어나, '감자튀김을 먹을 때 하인즈가 없으면 절대 안 된다'는 확실한 공식을 마음에 새기고자 했어. 가격 인상과 경쟁사들의 추격 속에서, 대중이 케첩을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순간에 다시 하인즈 케첩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주도적으로 찾게 만들려는 것이 핵심 목표였지.
🔍 감자튀김을 먹을 때 습관적으로 케첩을 찾던 소비자들에게 "감튀엔 무조건 하인즈"라는 강력한 공식을 각인시키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하인즈는 그동안 우리 눈앞에 대놓고 숨겨져 있던 소름 돋는 진실을 하나 포착해 냈어. 바로 전 세계 어디서나 흔히 쓰는 '감자튀김 종이 박스'의 실루엣이 하인즈의 아이코닉한 로고 모양과 똑같다는 사실이지!
하인즈는 이 단순한 시각적 우연을 "감자튀김과 하인즈는 무조건 세트"라는 강력한 브랜드 각인 장치로 바꿔버렸어. 전 세계의 다양한 감자튀김 박스를 찾아내 하인즈 로고와 오버랩시키는 글로벌 옥외 캠페인을 전개한 거야. 복잡한 설명 없이 '단 하나의 직관적인 비주얼'만으로 언어와 문화를 초월해, 일상적인 소품을 "감튀 먹을 때 하인즈가 빠지면 안 된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로 위트 있게 탈바꿈시켰지.
🔍 전 세계 감자튀김 박스 모양이 하인즈 로고와 똑같다는 시각적 우연을 포착해, 단 하나의 직관적인 비주얼로 "감튀엔 역시 하인즈"라는 메시지를 글로벌하게 각인시켰어.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감자튀김 먹으면서 그 생각은 못했는데, 하인즈는 케찹과 어울리는 모든 것에 진심인 것 같아.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옷에 케첩을 튀었는데 오히려 웃는 이유'
✔️세상모든캠페인 274번째 뉴스레터 '옷에 케첩을 튀었는데 오히려 웃는 이유'
✔️하인즈 고객 48%가 케첩을 먹다가 옷에 튀는 등 사고 경험이 있음. -> 하인즈 케첩으로 사고가 발생할 때 생기는 부정적 인식을 줄여주자. ->케첩 관련 사고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케첩보상제도 서비스를 제공하자!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케첩 가격 인상으로 시장 점유율이 흔들리자, 하인즈는 감자튀김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지배력을 지키고 위상을 회복하고자 했어.
✔️감자튀김을 먹을 때 습관적으로 케첩을 찾던 소비자들에게 "감튀엔 무조건 하인즈"라는 강력한 공식을 각인시키자.
✔️전 세계 감자튀김 박스 모양이 하인즈 로고와 똑같다는 시각적 우연을 포착해, 단 하나의 직관적인 비주얼로 "감튀엔 역시 하인즈"라는 메시지를 글로벌하게 각인시켰어.
✨에디터 스파크의 캠페인 한줄평
"브랜드 로고가 뭐와 닮았는지 잘 보면 힌트가 보인다."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