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이안이야, 스파이더맨 봤어? 개봉하자마자 바로 봤는데 내 기준 호프보다 10배 재밌었어! 아직 안 봤다면 보는거 완전 추천하고. 오랜만에 나온 정말 마블다운 영화라서 이왕 보는거 아이맥스, 4DX, 스크린X 등 특별관에서 봐바! 진짜 대존잼...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397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The Whopper Island (2025)
클라이언트 : DM9
대행사 : Burger King Brazil
🔍'The Whopper Island'은 맥도날드를 향한 버거킹의 이색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구독자 , 버거킹 대표 경쟁 브랜드는 맥도날드야. 둘은 늘 서로 톡톡 튀는 크리에이티브로 서로를 공격하는데 이번 캠페인도 같아.
버거킹의 가장 큰 차별점 중 하나로 불에 직접 구운 버거를 내세우고 있었어. 경쟁 브랜드와 다른 버거킹만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재미있게 보여줄 방법이 필요했던 거지.
그런데 세상에 정말 신기한 장소 하나가 있었어. 인도양 한가운데에 가장 큰 경쟁사인 맥도날드 이름으로 된 ‘맥도날드 섬’이라는 이름의 실제 섬이 있었던 거야. 게다가 이 섬에는 활화산까지 있었고! 🔥
🔍‘맥도날드’라는 이름을 가진 섬에 실제 불까지 존재하는 상황.

✔️2. 캠페인 목표
버거킹은 이 재미있는 우연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어.
“진짜 불이 있는 곳이라면 맥도날드보다 버거킹 아닌가?”라는 식으로, 버거킹의 불에 직접 구운 버거라는 차별점을 소비자들에게 재미있게 각인시키고 싶었던 거야.
그리고 단순히 광고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직접 이 섬을 찾아보고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였지.
🔍불에 직접 구운 버거라는 차별점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재미있는 경험으로 만들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캠페인은 진짜 황당하면서도 간단했어.🤣
버거킹은 ‘맥도날드 섬’을 지도 서비스에서 찾아냈고, 사람들에게 이 섬의 리뷰에 ‘와퍼 아일랜드’라는 해시태그를 남겨달라고 한 거야.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버거킹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했어. 사람들이 지도에 있는 실제 섬에 리뷰를 남기면서, 평범한 지도 속 장소 하나가 버거킹의 캠페인 공간으로 바뀐 거지.
처음 준비한 1,000개의 쿠폰은 단 15분 만에 전부 소진됐고, 캠페인 시작 후 3일 동안 해당 쿠폰으로 구매된 와퍼만 3,643개였다고 해.결국 버거킹은 광고판도, 새로운 매장도 만들지 않고 지도에 이미 존재하던 섬 하나를 브랜드 캠페인으로 만들어버린 거야.
🔍 대표 경쟁사인 맥도날드 섬에서 버거킹을 태그하면 할인 쿠폰을 제공하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역시 버거킹과 맥도날드는 서로를 공격할 때 광고 맛집 같아. 정말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캠페인을 많이 하더라고. 이번 캠페인도 맥도날드 섬인걸 보고 그냥 넘어가지 않은 점이 정말 재밌었어. 경쟁사의 강점을 오히려 기회로 잡는 전략 우리도 활용해 보자.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Burger King - Whopper Detour'
✔️경쟁사인 맥도날드의 매장 위치를 오히려 버거킹의 광고 장소로 활용했어.
✔️맥도날드 매장 근처에 가면 버거킹 앱에서 와퍼를 단돈 1센트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어, 경쟁사의 매장까지 버거킹으로 향하는 길로 바꿔버린 캠페인이야.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맥도날드’라는 이름을 가진 섬에 실제 불까지 존재하는 상황.
✔️불에 직접 구운 버거라는 차별점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재미있는 경험으로 만들자.
✔️대표 경쟁사인 맥도날드 섬에서 버거킹을 태그하면 할인 쿠폰을 제공하자!
✨에디터 이안의 캠페인 한줄평
"오랜만에 햄부기는 와퍼!"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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