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도윤이야😁
스포츠웨어 브랜드 Craft Sportswear는 10주 동안 러닝을 뛴 한 러너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10주 간에 걸친 인쇄 광고로 집행했어. 달리기 속도와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가 주마다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데이터로 보여주기도 했어!
캠페인 목표 달성을 위해 장기간 인쇄 광고를 집행한 사례는 드문 것 같아서 소개해!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307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THE TAX FREE BAGEL (2023)
클라이언트 : PHILADELPHIA
대행사 : GUT, MIAMI
🔍'THE TAX FREE BAGEL'은 뉴욕의 '베이글 세금 정책'을 피해 싼 가격으로 베이글을 판매한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세계에서 베이글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도시 중 하나인 뉴욕에는 특이한 세금 정책이 있어.
뉴욕의 '베이글 세금'은 베이글을 잘라서 토핑을 넣으면 가공식품으로 분류되어 8.875%의 세금이 부과되는 정책이야. 하지만 대부분의 베이글 소비자는 이 사실을 모르고 세금을 내며 베이글을 구매하고 있어.
🔍 베이글을 자르는 순간 세금이 부과되는 뉴욕의 황당한 세금 정책.
✔️2. 캠페인 목표
소비자의 59%가 베이글에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사용하고 있을 만큼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베이글의 최고의 페어링 푸드야.
크림치즈 브랜드 필라델피아는 소비자들이 베이글과 크림치즈를 방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뉴욕의 베이글세를 피해 갈 수 있도록 했어.
🔍 베이글 구매자가 세금을 내지 않고도 크림치즈를 먹을 수 있게 하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베이글을 자르는 순간 가공식품이 되어 세금을 내야 한다면, 베이글을 안 자르면 되지 않을까?
이 베이글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베이글 안에 채워져 있기 때문에 자를 필요가 없고, 법적으로 과세 대상이 아니게 되었어. 또한 캠페인은 미국의 납세 기간(4월 11일-4월 18일) 일주일 전에 공개되어 베이글 세금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어.
🔍 베이글 안에 '크림치즈를 채운 베이글'을 판매하여 과세 대상에서 벗어나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베이글 안에 크림치즈를 넣은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소비자와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지는 '세금'과 관련된 아이디어로 바이럴을 일으킬 수 있었다고 생각해!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The Tampon Book'
✔️세상모든캠페인 132번째 뉴스레터 '법을 뛰어넘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책'
✔️사치품보다 더 높은 세금이 부과되는 여성들의 생리용품 -> 책에 부과되는 세율 7%. 이를 활용하여 '탐폰'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탐폰이 담긴 '책'을 판매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베이글을 자르는 순간 세금이 부과되는 뉴욕의 황당한 세금 정책.
✔️베이글 구매자가 세금을 내지 않고도 크림치즈를 먹을 수 있게 하자.
✔️베이글 안에 '크림치즈를 채운 베이글'을 판매하여 과세 대상에서 벗어나자.
✨에디터 도윤의 캠페인 한줄평
"황당한 정책, 캠페인으로 깨부수기"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영상을 볼 수 있어)
PHILADELPHIA | THE TAX FREE BA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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