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이야, 날씨가 벌써 따뜻해졌어! 다들 봄 잘 보내고 있어? 이번에 일산 아쿠아 플래닛 놀러갔는데 너무너무 좋더라고👍 바로 옆에 호수공원도 있어서 현생을 벗어난 여유(?)를 느끼기 딱 좋은 곳이야.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면 완전 추천해!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365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Hungerithm (2016)
클라이언트 : Snickers
대행사 : BBDO
🔍'Hungerithm'은 사람들이 화날수록 스니커즈 초콜릿 가격이 떨어지는 이색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구독자, 혹시 배고플 때 유독 예민해지고 짜증 났던 경험 있어? 스니커즈는 오랫동안 "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You're not you when you're hungry)"라는 글로벌 메시지를 던져왔어.
하지만 단순히 메시지를 말로만 하는 걸 넘어서, 사람들이 실제로 화가 나는 순간을 포착해 직접 스니커즈를 먹게 만들고 싶었어. 특히 온라인 세상에는 사소한 일에도 분노하고 짜증 내는 사람들이 엄청 많잖아?
🔍인터넷 사람들의 분노와 예민함이 사실은 '배고픔' 때문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실생활과 연결하고 싶음.

✔️2. 캠페인 목표
스니커즈는 사람들이 분노, 짜증 등을 느낄 때 이걸 해결해주고 싶었어. 그래서 단순히 "화날 땐 초코바를 드세요"라고 외치는 게 아니라, "네가 지금 화난 이유는 배가 고파서야! 그러니까 스니커즈를 먹어!"라는 걸 아주 재미있고 실질적인 혜택으로 구매까지 이어지게 하는게 목표야!
🔍 사람들의 실시간 분노 지수를 스니커즈가 해결해주고 구매를 유도하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스니커즈는 트위터(현X)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람들의 분노 지수를 파악하는 '헝거리즘(Hungerithm)' 알고리즘을 개발했어!
인터넷에 사람들이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며 분노 지수가 올라갈수록, 제휴를 맺은 세븐일레븐 편의점스니커즈 가격이 실시간으로 뚝뚝 떨어지는 거야.
즉 '기분이 나빠질 때 다시 좋아지고 싶다면? 스니커즈를 먹어라!' 라는 자연스러운 문제 해결 구조가 만들어졌어😮

사람들의 텍스트 데이터를 완벽하게 세일즈 프로모션과 연결해, 브랜드 핵심 메시지 전달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까지 다 잡은 엄청난 기획력의 캠페인이야🔥
🔍 인터넷 분노 지수가 올라갈수록 스니커즈 가격이 내려가게 만들어, 화난 사람들이 편의점으로 달려가게 만들자! (스니커즈로 기분을 풀어주기)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난 항상 소비자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고, 브랜드 코어 메시지랑도 이게 연결되면 베스트라고 생각해. 딱 이번 캠페인이 대표적인 사례같아. 사람들의 진짜 감정이 나오는 온라인 SNS활동을 놓치지 않고, 연결한 점이 우리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때 써먹으면 좋겠네🔥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Teatreneu - Pay Per Laugh'
✔️관람객 감소와 극장 세금 인상으로 위기를 맞은 스페인의 코미디 극장이 사람들의 '웃음'이라는 실시간 감정 데이터를 티켓 가격과 직접 연결했어.
✔️좌석에 안면 인식 태블릿을 설치해 관객이 한 번 웃을 때마다 0.3유로씩 후불로 관람료를 계산하게 만들어, 관객의 부담을 줄이고 엄청난 화제를 모은 캠페인이야!
(동영상)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인터넷 사람들의 분노와 예민함이 사실은 '배고픔' 때문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실생활과 연결하고 싶음.
✔️사람들의 실시간 분노 지수를 스니커즈가 해결해주고 구매를 유도하자!
✔️인터넷 분노 지수가 올라갈수록 스니커즈 가격이 내려가게 만들어, 화난 사람들이 편의점으로 달려가게 만들자! (스니커즈로 기분을 풀어주기)
✨에디터 이안의 캠페인 한줄평
"문제를 해결하면 돈이 따라온다!"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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