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기 세에상 무해하고 순한 그림체의 주인공, SHUN을 보세요!
작정하고 러브콜을 한 것은 아니지만, 파인하랑의 키 컬러도, SHUN의 키 컬러도 파란 계열!
보기만 해도 편안함을 선사하는 컬러의 교집합으로 만났습니다!
사실 SHUN은 파인하랑 창립자가 2년동안이나 follow 하면서 시선을 못 뗀 매력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작가/크리에이터랍니다. 동글동글한 그림체부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심리와 스토리로 어느 샌가 우리 옆에 와서 자리잡은 친구 같은 편안함이 보이지 않으세요?
(실제 비주얼이 잘생쁨인 것은 더더욱 매력적이죠?)
보시는 바와 같이 탄탄한 인플루언스를 보유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인 SHUN과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힌트는 지난 뉴스레터 속 마케팅 협업 매뉴얼에 있지만 한번 더 알려드릴게요 😎)
-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타겟층에 전하고자 하는 바를 스토리로 풀어내기!
- 스토리를 연재로 묶어서 튼튼한 콘텐츠 아카이브를 설계하기!
- SHUN의 힐링 일러스트레이션을 라이선스해서 브랜드의 KEY 메시지와 부합하는 패키징 조합!
- SHUN의 잘생쁨을 플러스 알파로 가져가는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앰버서더 진행 시 협업 구성 논의 가능)
등등등등이 있겠습니다!
등등등등이 뭘까요? 궁금하실텐데!!!
파인하랑 메일로 기획 컨설팅 문의를 가볍게 툭 주시면 더 맞춤형 제안으로 찾아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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