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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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코멘트
에코프로머티(450080)의 놀라운 상승이 이어졌다. 온디바이스 AI 시장이 개화한다는 기대감에 퀄리타스반도체(432720), 칩스앤미디어(094360) 등 관련주들의 주가가 시세를 보여줬다. 중국의 폐렴 확산 소식에 지난번 Daily 종목 분석에 언급했던 멕아이씨에스(058110) 등 관련주들의 상승이 돋보였다.
Daily 종목 분석
장 중 온디바이스 AI 관련해서 텔레칩스, 제주반도체, 퀄리타스반도체 등 다양한 종목이 수급을 보였지만, 후공정산업을 영위하는 LB세미콘(061970)의 수급이 눈에 띄었다.
- 시총 3,086억 (23.11.27. 종가 기준)
- 3분기 매출액 1,045억, 영업이익 -46.3억, 당기순이익 -59.8억
LB세미콘은 반도체 중 8인치, 12인치 DDI 마이크로 범프, 웨이퍼 테스트, 패키징 등의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제공한다. 2022년까지 견조한 매출, 영업이익 성장세를 보여줬으나 2023년 들어 매출이 꺾이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주 원인으로는 디스플레이 시장의 침체에 따른 DDI 수요 위축이 있다.
LB세미콘은 2022년 8월 경 안성공장 신규 라인을 착공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SoC, AP, CIS 등 비메모리 테스트 설비를 들일 예정이다. 이로 인해 LB세미콘은 삼성전자 AP인 엑시노스의 테스트를 담당할 것이란 기대감이 퍼졌는데 갤럭시 S23 시리즈에 엑시노스가 탑재되지 않자 시장의 반응이 주가에 그대로 나타났다.
LB세미콘은 신규 사업으로 22년초에 FOWLP(Fan-Out Wafer level Package)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후 LB세미콘의 본업인 디스플레이구동칩(DDI)의 업황이 회복되거나 삼성전자가 엑시노스를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 속에서 LB세미콘이 어떤 역할을 맡는지에 따라 주가의 향방이 정해질 것이다.
한 줄 코멘트
온디바이스 AI 는 팹리스의 역량에 달려있고, 파운드리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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