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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버 못 부르는 외국인 ⋯ IT 강국의 그늘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본인 인증과 언어 장벽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IT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다.
✔ 尹 "부산엑스포 참가국에 역대 최대 규모 패키지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국제박람회기구(BIE)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화합과 연대의 플랫폼'이라는 부산의 비전을 공유하며 엑스포 참가국에 5억2000만달러(약 7030억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 "34세 이하 무주택청년 주담대 금리 연 2.2%"
국토교통부는 내년 2월 출시하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 통장'에 1년간 가입하면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분양가의 80%까지 최저 2.2% 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 與 '상생금융' 이번엔 車 보험료
정부와 여당은 영업실적이 양호한 대형 자동차보험사들이 보험료 인하 여력을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업계에서는 내년도 보험료 인하폭을 당초 2%에서 3%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일주일 새 네 번째 ⋯ 국가 전산망 또 '먹통'
24일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증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이 전자증명서 시스템 장애로 멈춰서며 신규 모바일 신분증의 신규 발급이 중단됐다.
✔ "노사문제 없는 중국 韓보다 車혁신 빨라"
카허 카젬 SAIC-GM 총괄부사장은 업종, 기한을 제한한 근로자 파견법 등 고용 규제 해소가 필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규제가 덜한 중국 자동차 수출은 올해 500만대를 돌파했다. 한편, GM은 2021년부터 불법 파견 문제 사법 리스크가 해결되어야 전기차 생산 설비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밝혀왔다.
✔ 신동빈의 특명 "잠실 롯데타운 더 키워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내년 사장단 회의의 주요 의제로 롯데월드 옆 주차장 부지를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등 업그레이드 방안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배달앱 켜면 온통 한글메뉴 ⋯ '010 번호' 없으면 식당 줄도 못서"
전국 시외버스 승차권 통합예매 서비스 '버스타고', 카카오T 등 국내 IT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국내 신용카드, 통장을 키오스크에서는 010 번호를 요구하는 등 외국인 이용자가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 영어 못하는 '영어 챗봇' ⋯ "따릉이 요금 물어도 몰라"
외국인은 발급에 일주일에서 두 달이 걸리는 외국인등록증이 있어야 휴대폰과 금융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본인 인증이 필요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이 불가능하다. 각 정부 부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도 영문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되지 않아 이용하려는 외국인이 불편을 겪고 있다.
✔ 정부 '수소대란' 뒷북 점검 ⋯ "이달내 충전소 정상화"
수소차 충전 대란의 대책으로 정상 가동 중인 수소 생산설비의 여유 물량을 수소가 부족한 충전소에 공급한다. 정부는 공급이 정상화 될 때까지 업계,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연락망을 구축해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 정부는 수소 부족 사태는 이달 내로 안정세에 접어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은행 때리기, 고용부도 가세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례적으로 주요 금융회사 대표, 임원들을 불러 모은 자리에서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감독 결과 대상에 오른 14곳 중 12곳에서 기간제 및 단시간·파견 근로자 차별 처우, 연차미사용수당 등 위반사항 총 62건이 적발됐다.
✔ 청년 청약저축 年 4.5% 금리 ⋯ 분양가 80%까지 대출
만 19세부터 34세 무주택 청년은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가입한 뒤 해당 통장(1년 이상 가입 1000만원 이상 납입)으로 청약에 당첨되면 최대 만기 40년, 최저 2.2% 고정금리인 '청년 주택드림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최저 1.3% 금리의 청년보증부 월세대출 한도를 월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확대한다.
✔ 금감원, '홍콩 ELS' 판매 국민은행 현장조사
금융당국은 판매 잔액이 20조5000억원에 달하는 홍콩H지수 연계 ELS 판매 현황과 손실 가능성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특히 국민은행 판매분 중 내년 상반기 만기인 ELS는 잔액의 98%인 4조6434억원치가 손실 발생 구간에 진입했다. 홍콩H지수는 21년 2월 12,106.77 고점을 찍고 하락해 현재 6000포인트 초반이다.
✔ 5개월 만에 마주 앉은 尹·마크롱 "우주항공·반도체·배터리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이후 만나 첨단 기술 및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협력,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노동 개혁과 연금 개혁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 日 물가 다시 '꿈틀' "금융완화 끝날 때 됐다"
일본 총무성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은행의 대규모 금융완화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징후가 감지되며 달러당 엔화 가치도 151엔에서 149엔대로 상승했다. 일본 증시는 달러 기준 수익률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
✔ 48일 만에 멈춘 포성 ⋯ 구호품 트럭 가자 진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나흘간 휴전에 들어가기로 합의하면서 이집트 라파 지역에서 대기하고 있던 구호품 트럭 약 200대가 가자지구로 들어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하마스에 억류된 240여명의 미국인 인질을 보고 받은 이후 수차례 휴전을 논의해왔다.
✔ 美은행, 대출 심사 때 날씨도 따진다
미국 지역은행인 리전스는 대출심사 및 모니터링 기준에 기후변화를 포함시켰다. 홍수로 침수된 집, 태풍으로 손상된 유전 등 가계와 기업의 신용리스크에 이상기후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 비만약 붐 ⋯ 노보노디스크, 佛공장 증설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가 프랑스에 21억유로(약 3조원)를 추가로 투자해 2026~2028년 완공을 목표로 생산 공장을 늘린다. 비만 치료제 수요가 폭증하는 데에 따른 결정으로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9월 프랑스 명품기업 LVMH를 제치고 유럽 내 최대 시가총액 기업이 됐다.
✔ 美 전기차 판매량 올 140만대 '최대'
올 한 해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14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선두 주자인 테슬라가 판매가를 낮추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보조금, 배터리 가격 하락도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 트럼프 재선되면 美IRA 폐기할 듯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 캠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두번째 임기가 시작되면 기후·에너지 정책을 완전히 재정비해 청정에너지 관련 투자 축소, 화석연료 산업 규제 철폐 등이 시행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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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은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은 가격은 산업 수요도 있어 구리와 함께 가격 추이를 같이 살펴보면 좋습니다. 인플레 완화 및 긴축 중단 기대감에 주식형 펀드에 자금(특히 유럽과 미국)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또, BDI 운임지수가 연중 고점을 돌파했습니다. 중국의 부양책으로 원자재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한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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