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드(Should)의 삶 vs 원트(Want)의 삶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인터뷰

2023.01.03 | 조회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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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청년의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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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자기애가 want의 삶을 살게 할까? 검색하지 말고 사색해야 한다는 말은 큰 공감을 준다.

- ‘독종’ ‘또라이’로 불리는 그의 행동의 바탕에는 강한 “자기애”가 있다. 심지어 “나는 자기애에 빠진 이기주의자”라고 말한다. 

- “슈드(Should)의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원트(Want)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자기존중에서 나온다. 

- “현재가 중요하다”며 아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하지만 미래 없는 현재는 반쪽이다.

- 그는 “삶은 지금이다. ‘인무원려 필유근우’라는 말처럼, 멀리 내다보지 않으면 가까운데 근심이 생긴다.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 연간 수백권의 책을 읽고, 좋은 문구를 새기며, 때로는 아들에게 줄 친 대목을 보여주거나, 대화 중에 넌지시 ‘삶의 자세’를 알려주는 이유는 삶은 부분이 아니라 총체라는 생각 때문이다.

- 두 극단인 유혹과 게으름은 경계하면서 어떤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서는 혼자 생각하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

- "리더에게는 큰 서재가 필요하고, 패배자의 손에는 큰 리모컨이 남는다. 검색하지 말고 사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지런한 자는 한 일로 평가받고, 게으른 자는 하지 않는 일로 평가받는다.”

- “나이가 들어서 열정이 없는 게 아니라, 열정이 없어서 나이가 든다.”

-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은 없다. 오로지 겸손만이 최고의 미덕이다.” 

- “돈과 기회는 필요에 답하지 않고, 능력에 답한다. 준비된 자만이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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