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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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것은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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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주로 내 이야기를 다뤘었다.
뉴스레터 구독자가 벌써 95명이나 되었습니다. 😊
이번 달도 살아남아 돌아온 인디해커다.
나는 슬슬 아무것도 남지 않는 실패가 두렵다.
오랜만이다. 나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은 인디해커라고 한다.
이전에 뉴스레터를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다.
“사업은 무조건 타겟을 뾰족하게 가져가야 한다.”
도전하는 것은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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