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스트레스를 느끼는 업무가 있습니다. 바로 ‘보고’입니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88.4%가 보고서 작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많은 직장인이 보고 때문에 고통받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보고는 직장 내 소통의 기본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직장은 일을 하는 곳이고, 그 일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 보고죠.
그래서 보고를 잘하면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보고를 못하면 일을 못하는 사람으로 평가됩니다. 실제로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는데 보고가 부실해 “일 안 한다”, “노는 사람 같다”는 억울한 평가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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