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좋군
johnmenice@maily.so
알쓸신잡, 지대넓얕 그리고 존나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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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플라스틱이 사라진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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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K
폴 매카트니 형이 스벅에 편지 보낸 이유
매카트니와 스타벅스와 지구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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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7
징징이가 말했다. “아프냐...나도 아프다.”
지각 있는 존재와 그들의 복지를 위해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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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K
풋조이, 니가 왜 거기서 나와? (feat. 황제의 골프화)
타이거 우즈와 나이키와 풋조이의 예상치 못한 만남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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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K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이유
후각과 감정과 기억의 상관관계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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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K
존이 좋아하는 신박한 이야기들
위클리 지식 정보 뉴스레터 존나좋군을 소개합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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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