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올라온 메일리 레터 중 👩💻음악이 공짜인 시대에 음악은 왜 가장 중요할까?를 재밌게 읽었는데요! 내용 중 '머천다이즈' AKA 굿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죠!
케이팝에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굿즈 문화'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직접적인 경험을 사고 파는 것의 가치를 잘 알지 못하는 요즘 세대의 팬덤(*팬데믹과 거리두기의 영향)에게 이러한 문화 자체를 전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장르와 취향을 불문하고 강조되고 있습니다.
케이팝 가위바위보는 이번에 뉴진스의 데뷔와 뉴스레터 발간을 기념으로 '뉴진스 팝업스토어'를 다녀왔는데요! (사실은 취재를 핑계 삼은 덕질 투어 입니다😅) 덕심 차오르는 후기와 함께 객관적이고도 냉철한 별점 요약까지 하단에 있으니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어 에디터들이 현장에서 느낀 생생함도 느낄 수 있으니 레터를 읽으신 후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바쁘신 분들은 목차의 '후기 완전 요약' 부분부터 보세요!'
👀🔎 더현대에서 약 1달간 진행한 뉴진스의 팝업스토어 후기!
💌 아래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냐면요..
팝업 스토어 콘텐츠 구성, 고객 연령대와 성비, 이동 동선, MD 재질, 별점 후기, 어도어 브랜드 경험치의 변화, 그리고 뉴진스 공개방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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