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ail 구독자분들은 메일 전문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 웹에서 보기를 추천드려요!
구독자님,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번 메인 레터에 이어, 다섯 번째 보너스 레터를 담당하게 된 에디터 🦇 입니다🔥
이번 보너스트랙은 매우 특별해요! 바로바로 저희, 케이팝 뉴스클럽이 기획한 케큐뉴의 시즌 1이 딱 절반!을 지나는 분기점이거든요 📍 심지어 기념할 일도 있어요! 그것은...
경 🎊 케큐뉴 뉴스레터 구독자 50명 달성 🎊 축
50%를 달려온 케큐뉴 시즌 1과, 5번째 보너스레터, 그리고 구독자 50명 달성!이라는 멋진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서, 에디터들은 늘 축제같은 하루하루를 보냈답니다 🎆 이렇게 기적같은 일을 선물해주셔서, 구독자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려요 🙇♀️
특별한 매일을 선물해주신 구독자님께 어떤 방식으로 보답을 드려야할까 고민해본 케뉴클 멤버들이 🎁작은 이벤트🎁와 감사 편지를 준비했어요! 또 재미삼아 이야기해본 에디터 TMI, 케이팝그룹별취향곡까지! 이번 레터는 짧지만 알찬 레터가 될 것 같아요 😚 그럼, 시작해볼까요?
🎁 EVENT! 여러분의 케큐뉴에 투표하세요
🔗 여러분의 케큐뉴에 투표하세요 ! @kpopnewsclub
👆 클릭.. 해보실래요?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케큐뉴를 지켜봐주신 구독자님들이 케큐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 뉴스레터를 어떻게 봐주시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진 에디터들이 설문 이벤트 하나를 준비했어요!
위 설문에 참여해주신 구독자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GS25 편의점 5000원 금액권을 전달해드리려고 하니 여유되시면 구독자님의 의견도 들려주세요! 👂 (총 질문 수 10개, 소요시간 : 2-3분)
🎧 TMI... 이 아티스트의 취향곡은?
지인, 친구들끼리 케이팝 이야기를 하다 취향곡이 갈리는 경험, 다들 해보지 않으셨나요? 나는 이 곡이 **의 정체성 같은데, 저 친구는 이거라고 하네! 케뉴클 멤버들은 늘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지만 이번만큼은 남들의 시선 신경쓰지 않고 케이팝 아티스트별 취향곡을 골라보았습니다😎 (선정한 아티스트도 케뉴클 Pick이니 구독자님도 케뉴클과 함께 아티스트별 취향곡, 함께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순서는 랜덤입니다!)
💡 온앤오프
🦊 The 사랑하게 될거야
🦇 춤춰
🐰 Moscow Moscow
🦉 Complete
💓 러블리즈
🦊 백일몽
🦇 찾아가세요
🐰 삼각형
🦉 Moonlight
💜 아이유
🦊 그 사람
🦇 이 지금
🐰 자장가
🦉 에잇 (Prod.&Feat. SUGA of BTS)
⚾ 세븐틴
🦊 예쁘다
🦇 Rocket
🐰 어쩌나
🦉 Home
✌ TWICE
🦊 거북이
🦇 Scientist
🐰 CRY FOR ME
🦉 UP NO MORE
🛣 스트레이키즈
🦊 미친놈(ex)
🦇 MIROH
🐰 좋아해서 미안
🦉 소리꾼
❤ 레드벨벳
🦊 My Dear
🦇 Zoo
🐰 세가지 소원
🦉 In & Out
👾 몬스타엑스
🦊 Ride With U
🦇 솔직히 말할까
🐰 Rotate
🦉 One Day
구독자님의 취향곡은 어떤 곡인가요? 늘 그렇듯이, 인스타 스토리에 @kpopnewsclub을 태그해주세요! 케이팝 러버들과 함께 취향곡을 공유해보아요 😋
💌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 : 제 삶에서 소소한 행복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인 '케이팝'으로 구독자님께 다가갈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케큐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더 좋은 음악들과, 글로 구독자님의 플레이리스트를 다채롭게 만들어 드릴게요~!
🦉 : 여기까지 빠르게 달려왔네요!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늘 가지고만 있던 것들을 마음껏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기분이라 설렜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도 구독자과 함께 소소하지만 확실한 설렘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다음 레터에서 또 찾아뵐게요~!
🦊 : 정말 해볼까? 하자! 해서 시작한 케뉴클이 벌써 두 달 치 레터가 발송되었다니..! 빨리 흐르는 시간에 놀랍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이예요. 저희 케뉴클에 소소하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남은 레터들도 소중히 한 곡 한 곡 담아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 멤버 한 명씩 섭외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 지나 겨울이네요 그동안 사랑해주신, 지금도 지켜봐주시는 구독자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케큐뉴를 통해-케이팝을 통해 모니터를 넘어 케뉴클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항상 바라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구독자님이 케큐뉴를 통해 행복을 느끼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구독자님, 이번 레터는 짧게 마무리해보려고 해요. 이 분기점을 부스터 삼아 케뉴클은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볼 예정이니 구독자님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이상, 에디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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