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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에서 잠시 머무는 마음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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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의 옹달샘]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먹는 것에 관해서. 호텔에서 일하게 되면서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스태프 숙소에서 지내고 있다. 구내식당에서 대부분 끼니를 해결하고, 스태프 숙소에는 부엌이 없어서 요리를 할 수가 없다. 나는 요리를 사
[루아네 옹달샘] 망할 이탈리아어.
망할 이탈리아어. Porca Troia. 이탈리아어 욕이다. 심한 욕이라는데 생각보다 자주 들을 수 있다. 그냥 이렇게 한 번 말해보고 싶었다. 어쩌다가 내가 말할 수 있는 세 번
[루아네 옹달샘] 어딜 가든지 마음에 별을 품고 산다면
요가 강사로 지내다가 갑자기 이탈리아로, 피렌체에서 갑자기 또 시칠리아로 왔다. 계속해서 사는 곳이 바뀌고 하는 일이 일정하지 않았다. 불안했고 초조했고 두려웠다. 그런 순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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