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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에서 잠시 머무는 마음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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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네 옹달샘] 와인은 열렸고
아침에 요가를 하고, 이제 천천히 휴대폰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는데 카타니아 집에 나 대신 머물고 있는 친구에게서 문자가 하나 와 있었다. “루아! 정말 미안한데 어제 내가 너무 스
[루아네 옹달샘] 망할 이탈리아어.
망할 이탈리아어. Porca Troia. 이탈리아어 욕이다. 심한 욕이라는데 생각보다 자주 들을 수 있다. 그냥 이렇게 한 번 말해보고 싶었다. 어쩌다가 내가 말할 수 있는 세 번
[루아의 옹달샘] 시칠리아 바다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쉬는 날에는 바다에 간다. 왜 시칠리아에 왔냐고 사람들이 물어보면 에트나와 바다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이유를 구구절절 한 번에 다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뭐 맞는 말이기
[루아네 옹달샘] 항상 춤추는 그녀, 에트나
안녕하세요. 어느새 빠르게 일주일이 지났네요. 점점 여름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데, 서울에서는 어떻게 여름을 나고 계신가요? 지난 주말 에트나 화산의 분화 활동 때문에 카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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