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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에서 잠시 머무는 마음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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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의 옹달샘] 시칠리아 바다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쉬는 날에는 바다에 간다. 왜 시칠리아에 왔냐고 사람들이 물어보면 에트나와 바다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이유를 구구절절 한 번에 다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뭐 맞는 말이기
[루아의 옹달샘] 매일 같은 하늘은 없다
어느새 8월 중간을 지나가고 있다. 8월 15일은 Ferragosto라고 불리는데, 이탈리아의 가장 큰 여름 휴가 기간이다. 그래서 8월 15일을 전후로 적어도 일주일 이상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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