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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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① _ 코칭, 리더십]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CEO는 어떻게 일해야 하나?’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20121117427716851
(한 문장) ‘CEO는 재무제표 보다 제품에 집중해야 한다.' 이 이야기를 곡해하지 않기 위해서는 회사의 존재 목적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과 시장이 우리 회사에 기대하는 것은 무엇이지?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CEO가 챙겨야 하는거죠.
물론 모든 제품을 다 컨펌하고, 의사결정 하라는 말이 아니라, 회사의 본질 그 중에서도 제품에 가장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는 일하는 방식을 만들라는 것으로 이해 했습니다. 어차피 마지막으로 고객이 우리 회사를 선택하는 이유는 제품 때문이니까요.
‘더 나은 상품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라' 라는 메시지도 탁월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 선상에서 직원들의 행동을 가이드 하는 조직문화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CEO 또한 정답이 아닌, 실패와 실수 할 수 있다는 CEO 피드백을 인정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 머스크 CEO, 이 기업은 머스크 라는 CEO의 성장과 함께 계속 성장하겠네요.
실리콘밸리 떠나는 머스크 “MBA판 된 기업, 회의 좀 그만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59646
(한 문장) 다양한 이유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CEO로서 가장 중요한 제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비용이든, 세금이든, 정책이든 이유가 무엇이든지 말이죠.
MBA처럼 회의 좀 그만해 라는 말은 중요한 우선순위에 시간을 사용하라라는 말처럼 들립니다.
리더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바로 ‘우리 회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장 탁월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이기에 인재, 생산, 마케팅, 투자 등등 목표를 달성하는 중요한 과업, CEO만 할 수 있는 과업에 집중하라는 이야기이지 않을까요?
리더들도 동일합니다. 회의를 하는 것이 제품과 서비스를 위해 필요하다면 해야죠. 하지만 그 회의를 통해서 어떤 결과물이 나오고, 제품과 서비스에서 무엇이 달라지는 지를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회의를 위한 회의가 아닌, 변화를 위한 회의를 해야한다는 의미로요.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 “실리콘 밸리 싫다" 텍사스로 이주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17
(한 문장) 기업을 이전하는 이유는 다양할 겁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전하는 것이 기업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겠죠. 기업이 기업 다울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도와 법에 대해서 할 말은 많지만, 기업이 잘되지 않으면 시장도, 직원도 잘 될 수 없다는 것만큼은 명확하거든요.
업무과정 95%가 낭비였던 GM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http://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9
(한 문장) 공무원 조직에서 연구된 파킨슨의 법칙은 공무원 조직 뿐만이 아니라 기업에도 적용됩니다. 어떤 사람이 직책을 갖게 되면 그는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일을 만들어 내죠. 그 일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직접하기 보다는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의 시간, 비용 등 리소스를 빼앗아야 하고요. 우리들의 일도 아마 이런 형태로 구분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기업에서 매출과 이익을 내는데 기여하는 활동과 기여하지 않는 내용을 구분하는 것, 내 시간사용 중에 핵심 과업에 집중하는 시간과 그외 시간을 구분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나를 관찰하고, 인식하는 것' 입니다.
파킨슨 법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이 두가지 인데요.
하나는 우리들이 기여해야 하는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것이고, 이 핵심 가치를 이루기 위한 활동, 시간 사용과 그 외의 활동, 시간 사용을 구분하는 것 입니다.
단, 핵심 가치는 현재 필요한 부분과 미래를 위해 필요한 부분으로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가 없는 현재만 중요하게 여기는 의사결정이 될 수 밖에는 없거든요.
밤에만 무인점포로 변신.."아침마다 보너스받는 기분이죠"
https://v.kakao.com/v/20201217050619471
(한 문장) 소상공인을 돕는 스타트업도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트렌스 포메이션은 기업의 경영자와 리더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샵을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이 경영자의 입장에서 DT를 해야 겠죠.
작은 공방을 운영하는 아내에게도 이 기사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알아보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전했고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성장과 성공을 돕는 기업과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착한 건물주님 감사합니다"···인천 식당에 대형 현수막 붙은 사연
(한 문장) 리더는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말 합니다. 이 관점에서 착한 건물주님은 자신의 리더십에 영향을 받는 식당 주인에게 어떤 영향력을 행사한 것 일까요?
저는 생존의 기회를 준 VC의 역할을 해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주의 후원과 지원으로 어쩌면 이 식당은 위기를 넘길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갔겠죠, 그리고 그렇게 받은 호의를 고객분들께 퍼트리고 있고요.
하지만 모두가 가능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런 영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건물주님 에게도 어느 정도의 여유가 있어야 가능했을 테니까요 우리 모두에게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고대합니다.
내년도 최고령포수…LG 이성우 “아빠 야구 진짜 마지막이야” [스경X인터뷰]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44/0000706239
(한 문장) 비즈니스에서는 조금 다르겠지만, 프로 스포츠에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보다,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에 더 집중합니다. 이유는 스포트 팀의 목표는 개인의 성공이 아닌, 팀의 승리이기 때문이죠.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스피드와 파워가 젊은 세대보다 뒤떨어 질지라도 선배들이 가진 경험과 통찰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도 리더가 해야 하는 것이죠. 저는 이 부분이 리더십과 조직문화가 연결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탁월한 역량, 스킬, 지식을 가진 사람은 그 사람에게 기대하는 대로, 신입 사원은 신입 사원에게 기대하는 대로, 그리고 오랜 경력을 가진 사람은 그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해보면 어떨까요?
[Insight ② _ 조직문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조직의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천억짜리 조언 – 당근마켓 김재현 대표님과의 대화
(한 문장) ‘우리보다 뛰어난 사람을 채용한다.’ ‘peer pressure, 내 동료가 열심히 일하고 있으면 나도 같이 잘해야 겠다는 긍정적 압박감’ 그리고 최소한의 정예로 움직이는 조직. 어쩌면 당근 마켓이 퇴직자가 거의 없는 조직으로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이유일 것 같습니다.
카뱅·토스 면접선 '문화적합성' 먼저 본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PWXQQCI
(한 문장) 조직문화는 fit 입니다.
아무리 업무적 역량이 뛰어나고 경력이 좋아도 조직문화에 맞지 않으면 실패할 수 밖에는 없기 떄문 입니다. 스타트업이 조직문화에 fit 한 사람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업무 역량은 기본, 조직문화는 필수.
만약에 제게 권한이 있다면 growth mind set을 추가 할 것 같네요.
콘텐츠의 힘, 잘 팔리는 ‘글쓰기’에 숨겨진 비밀
http://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563
(한 문장) 우리들이 흔히 조직문화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은 ‘조직문화 = 복지' 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조직문화가 확장되면 일하는 방식, 의사결정의 방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우로우, 29cm, 와디즈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그 조직문화를 조금 볼 수 있었네요.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글을 쓴다는 의미는 ‘경험과 생각을 나의 언어로 압축해서 표현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을 존경하고요 ~
친한 직원들과 멀어져야 성장한다
https://ppss.kr/archives/228124
(한 문장) ‘솔직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친한 친구들과 가까이 하자’ 라는 표현은 어떨까요? 안정적인 친한 지인들은 나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Comfort zone에 있는 한은 나를 성장시킬 수 없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솔직하게 의견을 주는 동료들이 있다면? 그 동료들이 너무 친하고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남들이 말해주지 못하는 솔직함이 있다며? 그리고 그들이 나와 같이 학습하고 성장하는데 자신의 리소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마따나 성장하고자 하는 친구들과 함께 한다면, 그들과 솔직하게 의견을 주고 받으며 다양한 관점을 채워갈 수 있다면 나 또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지수 칼럼] 롤모델 없음... 청년이 온다, 청년의 언어가 온다
(한 문장) 이 글을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청년의 언어는 ‘즐거움'과 ‘잘함'과 ‘계속함(지속가능성)'의 삼위일체 속에 있었다. 라는 말을 되새겨 보다가 조직에서는 어떻게 반영되면 좋을까? 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라면 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 ②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위해 못하는 것을 포기하고, 인정하는 것' ③ ‘진심으로 상대를 위한 솔직한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는 3개의 문장을 뽑아서 이야기 드릴 것 같습니다.
기업별/직무별 면접 질문 500개 모음
https://www.midashri.com/blog/500interviewlist
(한 문장) 꿀 팁 ~ 좋은 질문들이 곳곳이 숨어있네요. 우리에게 맞는 질문을 잘 골라서 상황에 맞는 좋은 질문을 활용해 보시길요.
개인적으로 면접 질문은 오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픈되어 있는 질문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든요.
그리고 그 질문 하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질문의 답변과 연결된 질문들을 통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거든요.
참, 전혀 사용하지 않는 질문도 있어서 확인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독생활에 충실합니까?' 이런 질문은 제가 16년 다녔던 기업에서 전혀 사용치 않았던 금시초문 질문 이거든요 ㅎㅎ
[Insight ③ _ 스타트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방' 등 15개사 예비유니콘으로 최종 선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812197?sid=101
(한 문장) 은행은 담보와 이익율을 기준으로 돈을 빌려주지만, 스타트업은 시장성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투자를 받습니다. 현재를 중요하게 여기느냐? 미래를 중요하게 여기느냐? 의 차이겠죠. 15곳의 기업에게는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스타트업에서 그렇게 일하면 안돼. 입사 초기, 스타트업에서 사람을 위한 업무 방법론
https://brunch.co.kr/@goodgdg/2
(한 문장) 일하는 방식은 히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과거를 이해하고, 미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가는 것이 바로 일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고요. 주니어, 시니어, 직급과 직책이 아닌 함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목표를 공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학벌, 판교IT기업, 남성…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 3가지 열쇳말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23110?lfrom=facebook
(한 문장) 저는 어떤 사람인지를 떠나, 어떤 경험을 했는지가 미래를 결정하는 주요한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를 무시할 수도 없겠지만, 그 네트워크에서 수많은 토론과 함께 성장의 시간을 보내왔을 테니까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그래서 ‘어떤 결과를 낸 사람인가?’ 가 마지막 판단의 기준이지 않을까요? 박세리 키즈, 박찬호 키즈가 나오기 전 한국 출신의 미국의 프로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성공 경험자들이 나오고 있는 것 처럼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다양한 성공 경험자들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코로나와 스타트업, 그리고 기존 산업의 변화
https://brunch.co.kr/@curahee/192
(한 문장) 이제 코로나로 촉발된 Digital 로의 변화가 내 산업,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제가 속한 비즈니스에서 필요를 찾아보고 있고, 저 자신에 대한 강점과 변화에 맞춰 무엇을 해야할까를 고민하고 있거든요.
[MT리포트] 벤처캐피탈 90%가 수도권에... 신음하는 지역벤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80820024437489
(한 문장) 돈 사람 고객 그리고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고 학습할 경쟁사와 동료들이 모두 몰려 있죠. 많은 것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서비스를 평가할 때 필요한 10가지 요소
https://brunch.co.kr/@clickb7402/50
(한 문장) 꿀팁 이네요 ~
[Insight ④ _ 백코치 이야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제 글보다, 이런 기사들을 공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하루가 되었으면 해서요 ~
"자기야 너무 좋다" 사람 냄새 풀풀 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62908
(한 문장) 유키즈가 스타트업이라면? 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회사가 내세우고자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서 꾸준히 실행하며 고객에게 인정받았고, 고객을 끌어들이는 퀴즈라는 양념을 넣었네요. 시장에서 찾기 힘든 자신만의 차별화 된 컨텐츠 (자연스러움과 착한 일상의 이야기)를 상품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렇지만 코로나 이후로 피봇팅을 통해 실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해줬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고, 경영진의 간섭없이 그 시장이 크지 않더라도 매니아 층을 잡았다는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영원히 떠났던’ 너를 만났다. 기술, 기억을 탐구하다
(한 문장) 누군가를 잃었던 분들을 생각하고, 소중했던 사랑을 다시 만난 그분들을 생각하며 먹먹하게 읽고, 보고, 들었습니다. 함께 하는 누군가와의 소중한 추억이 오래토록 함께 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수다 _ AAR 함께 학습하는 방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학습을 한다는 의미는
① 기존에 내가 가지지 못했던 관점을 접하는 것이 첫번째 이고,
② 새로운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 두번째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뉴스레터는 이 관점에서 새로운 관점을 접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들고요. 이제 중요한 것은 이 관점을 행동을 옮길 수 있도록 시도하는 것 입니다. 제가 뉴스레터를 시작한 이유는 '누군가는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분의 성장에 아주 작은 씨앗을 드리는 것이 제 뉴스레터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아래 3가지 질문에 한번 스스로 답해 보시고, 함께 읽었던 동료들과 자신이 어떤 내용으로 정리했는지 수다하면서 하나의 행동을 바꿔보는 것 입니다. ^^ 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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