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운의 편지 021

내 편지함으로 불현듯 찾아온 헹운. 써먹으면 진짜 '행운'이 됩니다.

2025.04.25 | 조회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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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운의 편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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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구독자유니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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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하늘을 향해 성장하려는 나무가 험한 날씨와 거센 폭풍우를 피할 수 있겠는가?
(《왜 너는 편하게 살고자 하는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요한 옮김, 떠오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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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이 나긴 했는데, 이기는 편이 유니 편이라서 유니 등 안 터지고 어쩐지 오히려 더 든든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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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걸 모르고 살아?' 싶을 때 필요한 건, 맥락이야. 상대를 꼭 이해할 필요는 없는데, 가끔 '그랬구나.' 하고 넘어가는 건 유니한테 도움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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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고 따지지 말고, 냅다 시작하는 날. 시작은 원래 하고 나서야 그게 뭐였는지 알 수 있으니까 고민고민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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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 한번 싹 하면 흥미진진한 득템으로 이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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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 게 편인데, 우주는 오늘만 사는 유니 편. 그러니까 오늘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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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며 도원결의 하는 날. 유니와 함께할 사람이라면 마음으로 신호가 탁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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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알아서 뭉치는 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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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너무 당연하게만 느껴질 때, 잠깐 숨도 좀 고르고 물도 한번 마셔 봐. 오늘 유니의 숙제, '살 만한 하루' 만들기. 쉽게 생각하면 되게 쉬운데, 어렵게 생각하면 이거 되게 어렵다? 그러니까 무조건 쉽게 가(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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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의 존재감이 뿜뿜 하는 날. 뭐랄까, 존재 그 자체로 매력이라고 해야 할까? 걍 즐기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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