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Mail요가

[#94] 지금 몇 시간 째 앉아있다면? 바로 이 동작!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발!

2024.05.09 | 조회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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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의 메일요가

월-금, 매일 새로운 움직임 하나+ 건강 인사이트 하나를 제공합니다.

🙏 나마스떼, 배윤정의 Mail요가입니다.

💪 건강한 하루를 위한 작은 준비

-수련의 시작은 알아차림! 지금 몸과 마음의 기분을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숨은 항상 ‘코’로! 코를 통해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2 28의 짧은 영상입니다시청 후에 연습해 보세요. 💻


💃🏽오늘의 움직임: 지금 몇 시간 째 앉아있다면? 바로 이 동작!

  • 목적: 몸통의 하부(골반 아래 근육) 활성화, 하체 강화 
  • 맥락: 와이드 스퀏과 아치&컬을 결합한 움직임입니다. 엉덩이 근육은 물론 골반 아래 근육, 허벅지까지 강화할 수 있습니다. 
  • 권장 수련 시간 및 방법:  아치&컬을 반복한 후, 컬 상태를 충분히 유지해보세요. 허벅지 힘이 약하게 느껴진다면 무릎을 더 굽혀봅니다. 

😉 오늘의 인사이트: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발!

각 발에는 26개의 뼈가 있습니다. 이 뼈들은 울퉁불퉁한 면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다른 뼈와 만나는 관절면에서 그 특성이 두드러집니다. 작은 공간에 밀집되어, 체중을 그대로 받는 발 뼈들. 뼈의 다양한 모양(구조)은 다채로운 움직임(기능)을 내포합니다. 

그런데 직립 보행을 하는 인간의 독특한 움직임 특성 상, 발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 충분히 발현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체중에 따라 발의 모양이 변형 되기도하고, 신발의 영향을 받기도 하니까요. 체내 순환이나 염증이 발에 드러나기도합니다. 또한 감정 상태가 발에 자국을 남기기도 하고요. (즐거운 마음으로 터덜터덜 걷기는 어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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