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VS 디올 팝업스토어 YOU의 취향은 뭐야?👍

제일 좋아하는 팝업스토어! 😍역시 '공간이 주는 경험'은 굿뜨

2023.03.23 | 조회 1.1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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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참 곤욕스러운 달이야. 이달은 사업계획서가 거의 몰아 치는 달이거든.
문체부에서도, 지역의 문화기획 사업계획이 물밀듯이 들어와서 현재 11 계획서 계속 적고 있어.

며칠째 노트북과 싸움만 하니 딱 죽겠다 싶더라고,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갔어, 때마침 샤넬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었어 꺄! 이때가 기회다 싶어 콧바람 쐴 겸 스스로 가야만 하는 이유를 제시했어.

콘텐츠가 제품이 되고 그 제품은 진열을 해야 해서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사례를 겟하러 갔지. 오예


😶‍🌫️ "팝업스토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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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뻔하긴 팝업스토어 뜻 기원부터 알아보는 학구파인 내가 간략히 설명할게.

팝업스토어란 일정 기간에만 문을 여는 '임시 매장'으로 재미와 감성, 체험 등을 중시하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라고 네이버 사전에 기재되어있어.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일정 기간‘특별한 체험’이 키워드야.

일정 기간을 정해서 꼭 가야만 하는 마음이 몽글몽글 생겨. 더불어 경험주의인 20, 30대들은 그저 제품을 구매만 아니라, 공간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야. 브랜드를 경험한 친구들은 당연히 주위 친구들, 혹은 블로그에 기록하고 널리 널리 퍼져 바이럴 효과가 따라오거든.

 


🕑 “팝업스토어 대표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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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가장 팝업스토어로 핫할까?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느꼈던 장소를 3곳으로 추려봤어.

  1. “ MZ세대에게 팝업스토어는 온라인으로만 만나던 브랜드와의 놀이 공간”이라 말하는 더현대백화점 특히 여의도점.
  2. 카페 디올, 바비 브라운, 농심 신라면 등 팝업의 성지라고 불리는 “성수”
  3. 샤넬 팝업스토어와 한옥의 분위기를 둘 다 느낀 “북촌”

이 중에서 북촌을 얕게 디깅해보려고 해. 개인 취향으로 한국적인 걸 더 선호하거든. (소곤소곤)


🕑북촌 근처에 열린 해외 브랜드 디올과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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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를 생각하면 먼저 향수가 떠올라. 사실 둘 다 패션디자인인데 말이야.

둘 다 프랑스의 력셔리 브랜드로 패션 브랜드로 시작해서 액세서리 향수 화장품 등 어찌보면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이끌고 간다고 봐도 무방해.

이런 해외 브랜드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소비계층을 허물고,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충성고객이 될 수 있는 비법은 뭘까? 바로 누구나 경험해 볼 수 있게 팝업스토어 오픈 고고!

그럼 최근 이 두 브랜드는 어떤 경험을 우리에게 심어줬을까? 이제 얕게 알아볼까?

디올
- 익선동 : 22년 12월 30일 [꿈의 아뜰리에 팝업스토어]

샤넬
- 성수동 S FACTORY1 : 2021년 6월 30일 - 7월 18일
- 성수동 오우드2 : 2022년 8월 4일 - 8월 21일
- 북촌 휘겸재 : 22년 12월 19일~ 23년 4월 8일 [샤넬 조향 마스터 클래스]

분명 이보다는 더 진행했을 수 있지만, 디올은 익선동, 샤넬은 최근 시행하고 있는 북촌 휘겸재에 대해 언급하려고 해.

 


🕑주관적 견해: 디올과 샤넬의 공통점과 차이점 

 

  1. 모든 팝업스토어가 그렇듯 예약은 필수야.

굳이 따지자면 샤넬은 요일별 마감. 디올은 시간별 마감으로 달랐어.그리고 이번 샤넬 휘겸재는 제품을 구매해야 초대장을 받을 수 있어 (카카오톡선물하기로 말야)  

2.  한국적인 정취를 느끼게 하는 것

익선동과 북촌의 공통점은 뭘까? 음 팝업스토어 건물은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흔한 건물이야. 그러나 그 주위가 한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위치야. 특히 이번 휘겸재는 이것이 한국의 한옥이다. 라는 고즈넉한 느낌을 받았어.

3.  최신 기술을 접하는 경험

난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어 다른 팝업스토어에서는 경험하지 못했거든.

디올의 꿈의 아뜰리에는 별자리를 테마로 AR기술을 도입하여 각자 폰으로 볼 수 있는 경험을 했어. 고객들의 체험을 기다리는 시간이 단축되는 반면 시각적인 경험만 받았어. 물론 그 체험이 되게 신기했지만 말이야.

샤넬은 VR 기술을 기반으로 청각과 시각을 만족하는 경험을 줬어.

자세히 말하자면 VR 기계는 2대로 준비했어. 테마가 각자 달랐는데 1대는 샤넬의 NO. 5 탄생과 향을 맡을 수 있어 공감각을 느낄 수 있었고, 나머지 1대는 샤넬 브랜드 전체의 역사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관람하는 느낌을 받았어. 아쉬운 점은 기계가 2대이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는 거 말고는 없어.

이렇게 적어놓으니까 꽤 편파적인 느낌이 드는데, 맞아 나는 샤넬이 조금 더 좋았어.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었고 시각을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을 제대로 심어 줬거든. 더불어 11로 향수 추천도 받을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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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을 만든 이유는 아직 지방 쪽에선 팝업스토어를 열기 힘들어. 열어도 제품 나열하는 것을 넘어서 그 안에 스토리를 입힌다던가, 시각을 넘어서는 부분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야.

내가 만약 열게 되면 최대한 씹고 뜯고 느낄 수 있도록 공감각적을 느끼게 만들고 싶어. 물론 내가 영향력이 있고 난 후의 일이겠지만 미리 메모해 놓으려고!

오늘은 내용이 너무 길었네. 마무리하기 전에 사실 요즘 체력적 한계가 와서 격주 발행을 하려고 해~ 무리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오래 하는 것이 나의 목표거든!

그럼! 이번 주도 수고했고 우린 다다음 주에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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