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케팅레시피 인스타그램을 소개합니다 💌
마케팅 레시피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어요! 기존 콘텐츠를 더 간결하게 전해드리는 것은 물론, 최신 F&B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체 콘텐츠 ‘오늘의 HOT SPOON’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요!
마케팅레시피를 더 자주, 더 가볍게 만나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팔로우하고 마케팅 인사이트 얻어가세요 💕
안녕하세요. 마케팅 한 스푼, 인사이트 한 꼬집! Z세대의 신선한 레시피로 마케팅을 맛있게🥄
마케팅 레시피 🐥수리 주방장이에요. 셰프님들을 위한 한-입 트렌드 레시피를 가지고 왔어요!

셰프님들은 AI를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AI가 점점 고도화되면서 동영상 생성, 이미지 제작,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의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코딩 도구가 보편화되면서, 이제는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최근에는 복잡한 프로그래밍은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기획 의도와 전체적인 느낌에 집중해 웹사이트나 앱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 열풍이 확산되고 있어요. AI 코딩 플랫폼 레플릿(Replit)은 최근 자사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들이 5,000여 개의 앱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을 만큼, 바이브 코딩은 빠르게 우리의 일상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AI 업계는 물론 게임과 콘텐츠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트렌드, ‘바이브 코딩’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 바이브 코딩이란(Vibe Coding)?
‘바이브 코딩’은 OpenAI 공동 창업 멤버이자 테슬라 오토파일럿 팀을 이끌었던 안드레이 카파시(Andrej Karpathy)가 만든 용어인데요. 2025년 2월, X(구 트위터)에 이 개념을 소개하며 주목받았어요. 그는 “저는 '바이브 코딩'이라는 새로운 코딩 방식을 제안합니다. 이 방식은 분위기에 완전히 몰입하고, 그 분위기(vibes)를 받아들이고, 코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것입니다.”라는 트윗을 통해 ‘바이브 코딩’을 설명했죠.
바이브 코딩의 핵심은 개발 과정의 주도권 일부가 사람에서 AI로 이동한다는 점이에요. 사용자는 코드를 직접 작성하기보다 만들고 싶은 서비스의 기획 의도와 전체적인 느낌에 집중하고, 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을 확인하며 요구 사항을 조정해 완성도를 높여가는 방식이죠.
‘바이브 코딩’이란 사람이 만들고 싶은 서비스의 방향과 느낌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코딩을 대신 수행해 웹사이트나 앱을 빠르게 구현하도록 돕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에요. 이러한 바이브 코딩은 업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모바일 앱 분석 업체 앱피겨스에 따르면, 2025년 애플 앱스토어에 제출된 신규 앱은 2024년 대비 24% 늘어난 약 55만 7000개라고 해요. 이 중 상당수는 AI로 제작된 앱으로, 저품질 콘텐츠가 많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죠. 그렇다면 이러한 ‘바이브 코딩’은 왜 떠오르게 되었을까요?

🆙 바이브 코딩이 떠오른 이유는?
1. AI 코딩 도구의 고도화📈
![[출처: 긱다이브]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https://cdn.maily.so/du/marketingrecipe/202605/1778650706698364.png)
바이브 코딩이 떠오른 배경에는 AI 코딩 도구의 고도화가 있어요. 과거에는 웹사이트나 앱을 만들기 위해 개발 언어와 코드 구조를 직접 이해해야 했지만, 이제는 AI에게 원하는 기능과 방향을 자연어로 설명하고, 생성된 결과물을 함께 수정해가는 방식이 가능해졌기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도구로는 앤트로픽(Anthropic)의 최신 AI 모델 클로드를 기반으로 한 클로드 코드(Claude Code)가 있어요. 클로드 코드는 개발자가 터미널에서 직접 코딩 작업을 AI에게 맡길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복잡한 코드 베이스를 분석하고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이처럼 현장의 전문 개발자들은 AI 코딩 도구를 기존 개발 과정에 통합해 작업 속도를 높이고, 개발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 비개발자들도 AI 코딩 도구의 도움을 받아 간단한 웹사이트나 앱을 만들어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러한 변화가 바이브 코딩의 확산을 더욱 빠르게 이끌고 있죠.
⬇️ AI와 관련된 또 다른 트렌드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2. AI가 코딩하는 시대, 더 커지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출처: 구글] 구글 본사에서 진행된 맷 라이더나워의 한국 스타트업 대상 '미국 시장 기회와 펀드레이징(자금 조달) 전략' 강연.](https://cdn.maily.so/du/marketingrecipe/202605/1778650783144802.png)
바이브 코딩이 주목받는 이유는 AI가 코딩을 대신해주기 때문만은 아니에요. AI의 발전으로 웹사이트나 앱을 만드는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사람의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탄탄한 개발 역량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AI 코딩 도구가 개발을 도와주는 시대에는 어떤 맥락과 감성으로 서비스를 설계할지에 대한 감각이 더욱 큰 차별점이 되고 있죠.
구글 맷 라이더나워 미국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총괄이 “누구나 앱과 기술을 만들 수 있는 AI 시대에는 스토리텔링이 더욱 중요해졌다.”라고 말한 것처럼, 바이브 코딩은 기술 구현보다 아이디어와 의도, 무드를 설계하는 능력이 더 큰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흐름과 맞닿아 있어요.

📱 바이브 코딩의 사례
1. AI로 3시간 만에 게임을 만들어 월 1.2억 원을 번 피터 레벨스(Peter Levels)✈️
![[출처: 플라이피터 화면] 피터 레벨스가 AI 제작한 비행 시뮬레이터 게임.](https://cdn.maily.so/du/marketingrecipe/202605/1778650860208194.png)
네덜란드 개발자 피터 레벨스는 AI를 활용해 단 3시간 만에 비행 시뮬레이터 게임을 만들고, 월 약 1.2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어요. 레벨스는 AI 도구로 커서(Cursor)와 그록(Grok)을 사용했다고 밝혔는데요. 전체 게임 코드의 90% 이상을 AI가 작성했다고 해요. 일론 머스크가 이 프로젝트에 대해 X(구 트위터)에 “Cool”이라고 언급하면서 더 큰 주목을 받기도 했죠.
플라이피터(fly.pieter.com)는 무료 게임이지만, 출시 약 17일 만에 약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어요. 무료 게임이 어떻게 이렇게 많은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피터 레벨스는 게임을 만든 후 X(구 트위터)에 “나는 게임을 만들어 본 적이 없지만, 커서로 3시간 만에 비행 시뮬레이터 게임을 만들어냈어.”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화제성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빠르게 트래픽을 확보했어요.
이후에는 본격적인 수익화를 위해 유료 아이템을 추가했는데요. 전투기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은 F-16 모델을 유료 아이템으로 판매하며 밀리터리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이외에도 게임 내 표지판이나 풍선 등을 광고 구좌로 판매했고, 이러한 광고 수익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어요.
2. 앱인토스가 여는 바이브코딩의 새로운 무대💡
![[출처: 토스] 앱인토스에 출시한 게임 ‘레벨업 디자이너(Level up designer’의 화면.](https://cdn.maily.so/du/marketingrecipe/202605/1778651590370552.png)
앱인토스는 토스 앱 안에 파트너사가 운영하는 여러 서비스를 앱인앱(App in App) 형태로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이에요. 바이브 코딩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담은 미니앱을 개발한 뒤, 앱인토스의 ‘서비스 오픈하기’를 통해 실제 서비스로 런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죠.
비개발자 디자이너이자 ‘디자인 아카데미 디프렙’의 원장인 백경동은 인터뷰에서 “불과 1년 전만 해도 비개발자가 앱 하나를 출시하려면 최소 수백만 원, 결제나 고도화 기능이 들어가면 억 단위까지 필요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바이브 코딩이 발전하고, 앱인토스 같은 미니앱 생태계가 만들어지면서 이제 비개발자도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오겠다고 직감했다.”라며, 앱인토스를 바이브 코딩을 시작할 플랫폼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어요.
이에 토스는 최대 상금 300만 원을 걸고, ‘앱인토스 바이브 코딩 챌린지’를 개최했어요. 이 챌린지는 5월 한 달 동안 ‘귀여운 게 최고야’라는 테마에 맞는 미니앱을 만들어서 앱인토스에 런칭하는 온라인 해커톤인데요. 개발 경력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고, 바이브 코더는 물론 1인 사업자, 회사, 동아리까지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요. 셰프님도 이번 기회에 나만의 미니앱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3. 모션 트래킹까지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
바이브 코딩으로 마우스 없이 손짓으로 화면을 제어하는 웹사이트도 제작할 수 있어요. 웹캠이 사용자의 손동작을 인식하고, 특정 제스처에 따라 화면이 움직이거나 콘텐츠가 반응하도록 만드는 방식인데요. 예를 들어 화면에 떠 있는 풍선을 향해 주먹을 쥐는 모션을 취하면, 실제로 풍선이 터지는 듯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죠. 이처럼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이미지나 텍스트가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웹사이트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바이브 코딩은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만드는 방식으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인스타그램 계정 양념집(@yangyum.zip)은 이러한 바이브 코딩 사례를 잘 보여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어요.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미디어아트, 모션 트래킹 기반 웹사이트와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풀어내며, 3개월 만에 팔로워 6,000명을 모았는데요. 특히 릴스 음원으로 많이 활용되는 ‘척추송’을 손동작으로 연주하는 ‘척추송 연주 프로그램’ 콘텐츠는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어요.

주방장 Tip | 바이브 코딩, 무조건적인 의존보다 적절한 활용이 중요✨

바이브 코딩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고, 비개발자도 직접 웹사이트나 앱을 만들어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바이브 코딩만으로 완성도 높은 앱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도 존재해요. 보안이나 유지, 관리 측면에서 허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보안 스타트업 텐자이(Tenzai)의 2026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를 비롯해 커서, 코덱스, 레플릿, 데빈 등 주요 코딩 AI 에이전트가 작성한 코드의 보안 수준을 점검한 결과, 모든 에이전트에서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해요. 이후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보수하는 과정에서 구조적인 한계가 드러나는 기술 부채 문제도 지적되고 있죠.
결국 바이브 코딩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만능 도구라기보다,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험하고 가벼운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강점을 가진 도구로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AI가 만들어준 결과물을 그대로 믿기보다는, 목적에 맞게 검토하고 보완해나가는 과정이 함께 필요하죠. 무조건적인 의존보다는 AI 코딩 도구로 적절하게 활용할 때, 바이브 코딩은 효율적인 제작 방식이자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다음주에 더 맛있는 레시피로 돌아올게요🥙 매주 목요일 아침 8시에 만나요👨🏻🍳
다른 한 입도 맛보고 싶다면? 🥄
📸 셋로그·비리얼이 알려준 Z세대의 일상
🍵 차지티 마케팅 전략 총정리, 장원영도 반한 이유
#마케팅레시피 #트렌드 #AI업계 #콘텐츠업계 #게임업계 #바이브코딩 #바이브코더 #AI코딩 #AI도구 #AI #클로드 #그록 #제미나이 #레플릿 #앱스토어 #앱개발 #웹사이트 #앱 #개발자 #비개발자 #스토리텔링 #기획 #감성 #구글 #아이디어 #피터레벨스 #커서 #클로드코드 #그록 #일론머스크 #테슬라 #광고구좌 #앱인토스 #토스 #미니앱 #온라인해커톤 #챌린지 #모션트래킹 #미디어아트 #인스타그램 #콘텐츠 #바이브코딩한계 #바이브코딩게임 #바이브코딩앱개발 #바이브코딩문제점 #바이브코딩보안 #바이브코딩사례 #바이브코딩예시 #바이브코딩해커톤 #바이브코딩뜻
![[출처: 안드레이 카파시 X] ‘바이브 코딩’이라는 용어를 설명하는 트윗.](https://cdn.maily.so/du/marketingrecipe/202605/1778651149223750.png)
![[출처: 양념집 @yangyum.zip] 손 동작으로 척추송을 연주하는 프로그램.](https://cdn.maily.so/du/marketingrecipe/202605/1778651674757652.png)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