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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함과 위로가 전달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저 역시 복잡하고 여전히 어려워요. 그래도 계속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또 쉽게 단정 짓고 편해지지 않으려고 노력중 이에요.
죽음을 생각하는 일은 너무 당연하면서도 먼 일처럼 느껴지곤 하는 것 같아요. 연주님의 지금을 온전히, 진하게 누리는 나날 되시길 바라요!
제 마음과 생각을 알 수 없어 복잡한 뭉치로 뭉쳐져 있던 것들이 이 글을 읽으면서 분류되고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어요. 약간의 개운함과 함께 형광펜 밑줄 쫙쫙 긋고 싶네요. ㅎ...
전 최근에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선물 받아서 읽고 있어요.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니 지금의 삶이 더 소중하겨 여겨지더군요:)
너무 눈 깜박할 새에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각자만의 페이스대로 삶을 살아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무구님만의 페이스대로 뚜벅뚜벅 삶의 여정을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살다 보면 앞으로는 더 많은 장소들을 만나고 또 떠나보내게 되지 않을까요? 서글픔 뿐 아니라 설레는 마음도 언젠가 찾아올 수 있기를...!
명동, 합정, 망원, 소사, 부평, 모래내시장, 용산. 저에게 이 모든 장소 낯설게만 느껴져요. 환승을 위해 잠시 들리는 곳이거나, 아니면 아예 가 본 적도 없는 곳. 어쩌면...
감사합니다:) 우리 웃음과 친해져 보아요!
"사랑을 행하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에게 웃음을 준다"는 말이 참 아프기도, 인상깊기도 하네요. 저도 그럴 수 있을까 생각에 잠깁니다. 이번 글도 너무 좋아요😎
응원에 감사해요, 연주님:) 댓글을 읽으며 깨끗하고 반질반질한 표면의 가죽 핸드백을 상상했어요. 아끼는 물건에 담는 마음처럼, 그렇게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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