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gu@maily.so
춤추는 거북이 무구가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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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이어도 좋아] 알던 사람 이야기
편지를 좋아하세요? 저는 어릴 때부터 편지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쓰기도 좋지만, 받는 것은
일별이어도 좋아
[무구수필] 10월 25일
떨릴 게 뭐 있어, 라고 생각했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초조해졌다. 오늘 대체
[일별이어도 좋아] 나만의 길을 걸어가기
영화 북 샵 을 처음 봤던 건 몇 해 전 어느 영화제에서, 그 후로도 몇 번 더 이 영화
일별이어도 좋아
[일별이어도 좋아] 사랑을 한다면
세상에는 어찌나 많은 사랑 이야기가 있던지. 그만큼 사랑을 겪고 있거나, 겪었거나, 겪을
일별이어도 좋아
[무구수필] 9월 29일
밥을 먹고 카페에서 따뜻한 카푸치노를 한잔 사 들고 나와 바닷가로 갔다. 챙겨온 접이식 의
무구수필
[일별이어도 좋아] 좋은 어른을 만나는 행운
相識滿天下(상식만천하) 知心能幾人(지심능기인)
일별이어도 좋아
[일별이어도 좋아] 의도한 적 없는 이별
이별을 의도하고 만나는 경우가 있나? 일단 제목을 지어두고, 소개할 영화를 나열해 두고,
일별이어도 좋아
[무구편지]'일별이어도 좋아'를 소개해요:)
안녕하세요! 무구입니다.
편지
[무구수필] 8월 24일
친구가 남원에서 만날 수 있냐고 물었다. 남원. 살면서 한 번도 가보겠단 생각을 해본 적
무구수필
[무구편지]편지를 쓰는 마음
안녕하세요, 무구 홍참빛입니다. 두 달 연속으로 수필이나 픽션이 아닌 편지로 인사를 드리게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