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 시트 (Term Sheet) 뽀개기

투자유치의 관문 텀 시트를 이해하자

2022.08.06 | 조회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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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스타트업 전용 공략집

이 뉴스레터는 상위 1% 스타트업을 위한 공략집을 지향합니다. 창업 경험이 전혀 없으시거나 기본적인 내용을 찾는 창업자보다 어느정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계신 대표님께 적합한 내용을 담습니다. 실용적인 내용을 전달하는데 집중하며, 뻔하거나 두루뭉술한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참고 도서: Secrets of Sand Hill Road, Venture Deals,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이번 아티클에서는 텀 시트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IR덱을 잘 작성하시고, 유의사항들을 지키며, 라운드를 잘 구성하셨다면 순조롭게 텀 시트 (Term Sheet)를 받게되는 경우가 많으십니다. 

아마 투자유치 경험이 많지 않으시다면 텀 시트에 나와있는 주요 항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실 겁니다. 텀 시트를 완벽히 이해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투자유치 계약의 주요 쟁점들을 텀 시트가 전부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런 텀 시트 및 계약 조건은 대부분이 협상 가능합니다. (저를 아시는 VC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오늘도 천기누설합니다.)

중요한 사항들을 협상함으로써 수많은 불편함과 추후 발생할 많은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라운드가 커짐에 따라 대부분의 후기 투자자는 초기 투자자가 받은 권리를 기준으로 항상 +a를 요구하기 때문에 초반에 조건을 잘 셋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느 다른 상황과 마찬가지로 투자금이 절실한 스타트업이 '을'의 입장에서 협상을 시도도 해보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스타트업이 꼭 수정하고 싶던 계약 조건이 간단한 협상으로도 쉽게 바뀐 사례들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나중에 후회하기보다는 시도라도 꼭 해보세요.

실제 기관 투자의 협상 및 클로징은 다음 아티클로 다룰 예정이라, 이번 아티클에서는 자세히 다루지는 않습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다양한 계약 조건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춰 설명드리오니, 실제 협상 및 클로징으로 가기전에 갖출 준비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아티클의 내용은 위의 참고 도서 세권만 읽으시면 사실 전부 이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번역본이나 시간이 부재가 문제가 되는 대표님들은 이번 아티클만 읽으시면 한국 VC 계의 대략적인 텀 시트에 대해 이해하실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한국 벤처업계의 텀 시트의 흥미로운 특성을 한 가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바로 한국 VC는 텀 시트를 제대로 작성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업무 간략화의 결과일수도 있고, 실제 계약서를 위주로 협상하는 관례 때문일 수도 있는데 저도 정확한 이유는 모릅니다.

따라서 이번 아티클에서는 단순히 텀 시트에 주로 나오는 내용이나 텀 시트의 형식보다는 주요 계약사항들을 위주로 포괄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텀 시트에는 이상이 없더라도 계약서에서 관련 내용이 있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실제 초기 기관 투자 계약 시 중요한 내용은 크게 두 영역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이 두 영역 내에서도 가장 주요한 쟁점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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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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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tro

    0
    10 day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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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답글 (1)

© 2022 최상위 스타트업 전용 공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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