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뉴스레터 통합 안내

다짐_검색보단 사색으로 만드는 인생의 해상도

많은 사람들이 검색 대신 사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이는 올해 작가의 다짐이다.

2025.01.05 | 조회 355 |
0
|
첨부 이미지

HAPPY NEW YEAR!
새해를 맞이하며 독자는 어떤 다짐을 했는가? 2025년, 많은 사람들이 검색 대신 사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이는 올해 작가의 다짐이다.

유병욱 작가의 신간 에세이 ‘인생의 해상도’에서 마음을 사로잡은 문장이 있다.

“알고리즘보다 검색이, 검색보다 사색이 단단한 관점을 만드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당신이 스스로 한 생각만이 비로소 당신의 관점이 되니까요.”

인생의 해상도 중
첨부 이미지

사색이라는 단어가 사라져가는 디지털 세상에서 사색을 즐긴다는 취향은 마이너하다. 주변을 둘러봐도 사색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사람은 드물다. 겨르로이 뉴스레터를 시작할 때도, 현대 사회에서 이 주제가 얼마나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섞인 피드백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단순하다. 사색은 진정한 나를 만드는 힘이 있고, 깊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삶의 목적을 탐구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사색은 그 욕구를 채우는 방법 중 하나이다. 우리는 바쁜 일상 속, 목표와 결과만 쫓다가 삶의 본질을 놓친 채 살아간다. 혹시 지금 “삶의 본질이 뭔데?”라는 질문이 떠올랐다면, 아마도 아직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증거다. 삶의 본질은 스스로가 정하는 거다. 내가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내 삶에는 어떤 의미가 이는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사색은 감정, 행동, 가치관에 이유를 명확히 해준다. 그리고 일상 속 작은 의미들을 발견하며 비로소 내가 원하는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한다.

ⓒ 겨르로이
ⓒ 겨르로이

사색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 커피를 마시면서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인지 생각해 보기
  • 책을 읽으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작가는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기
  • 내가 하는 일이나 행동에 대해 이유 생각해 보기
  • 노래를 들으며 나만의 의미로 해석해 보기

사색에는 답이 없다. 과정만 있을 뿐. 그 과정을 즐기면 된다. 그럴 준비가 되었는가? 어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필자가 매주 한가지의 주제로 같이 사유해줄테니.

 

💡오늘의 사유하기
2025년,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다음 주 단어는 '나 ME'입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짧은 시, 한 문장, 긴 문장으로 자유롭게 적어보세요.

 


 

이번 주 겨르로이 글은 어땠나요? 독자님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이야기 하고 싶은 주제 추천도 좋아요!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겨르로이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혼자_있는 시간을 성장의 시간으로 바꾸는 법

혼자 있는 연습은 처음엔 낯설지만, 익숙해질수록 내면은 단단해진다.. 혼자 있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막상 혼자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 괜히 불편하거나, 무언가 유의미한 일을 꼭 해야 할 것 같아 부담을 느낀다.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은 잘만

2025.06.22·조회 286

영화_사람들은 어떤 영화를 ‘좋은 영화’라고 말할까?

사람들은 같은 영화를 봐도 호불호가 갈린다. 그렇지만 그 이유에 대해 긴밀하게 대화해 보면 약간의 공통점이 발견된다. . 독자의 인생 영화를 하나 떠올려보자.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 내가 좋았다고 느꼈던 영화 한 편이다. 그리고 그 이유를 말해보자. 단순히 “재미있어서”, ...

2025.07.13·조회 272

손 편지_가 전하는 강력한 진심

우리는 언제 편지를 쓰는가? 마지막으로 쓴 손 편지는 언제인가?. 독자들은 언제 편지를 쓰는가? 마지막으로 쓴 손 편지는 언제인가? 아날로그 손 편지는 정성과 시간을 쏟아야 한다. 그렇기에 진심을 전하는데 강력한 도구인 것이다. 누군가에게 나의

2025.06.01·조회 307

아침_이제 갓생은 그만! 편안한 아침을 위한 낫투두리스트

투두리스트 대신 낫투두리스트로 남들과 다른 나의 아침을 시작하자. 독자는 아침을 좋아하는 편인가? 아니면 피곤하고, 늦잠만 자고 싶은 시간인가? 아침은 하루의 시작인 동시에 어제 나의 하루가 만들어낸 결과다. 어제 하루를 알차고 만족스럽게 보냈다

2025.02.16·조회 2.24K

작은_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강한 이유

작은 것만 바라는 건 하찮나요?. 세상에 작고 소소한 것만 바라는 사람이 있을까? 많은 돈과 높은 직위를 준다면, 독자는 어떨 것 같은가? 필자는 작은 것을 좋아한다. 대기업보다 스타트업을 선호하고, 프랜차이즈보다

2025.02.02·조회 398

페르소나_나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

요즘 사회는 자신을 분명하고 매력적으로 정의하길 요구한다. 하지만.... “나는 [ ] 사람입니다.” 이 문장을 당신은 쉽게 채울 수 있는가? 요즘 사회는 자신을 분명하고 매력적으로 정의하길 요구한다. 소개팅에서도, 면접에서도, 자기소개서에서도 마찬가지

2025.04.27·조회 489
© 2026 겨르로이

느리게 사유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 뉴스레터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