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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사유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 뉴스레터
뉴스레터
사람들의 온기와 손때가 묻은 옛 물건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는 이곳
사람들은 같은 영화를 봐도 호불호가 갈린다. 그렇지만 그 이유에 대해 긴밀하게 대화해 보면 약간의 공통점이 발견된다.
혼자 있는 연습은 처음엔 낯설지만, 익숙해질수록 내면은 단단해진다.
우리는 언제 편지를 쓰는가? 마지막으로 쓴 손 편지는 언제인가?
요즘 사회는 자신을 분명하고 매력적으로 정의하길 요구한다. 하지만...
투두리스트 대신 낫투두리스트로 남들과 다른 나의 아침을 시작하자
작은 것만 바라는 건 하찮나요?
많은 사람들이 검색 대신 사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이는 올해 작가의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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