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비트코인 8만 7천 뚫리는 날, 이더리움 차례가 옵니다 🔑

그런데 그 열쇠는 연준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들고 있습니다

2026.10.04 | 조회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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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알파랩

안녕하세요, 넥서스알파랩입니다.

첨부 이미지

헤드라인보다 돈이 흐르는 배관을 먼저 보는 뉴스레터죠.

오늘 준비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 연준이 물러섰는데 비트코인은 왜 못 뚫었나

✍️ 이더리움은 회사가 아니라 땅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 블랙록이 그 땅에 건물을 올렸습니다

✍️ 다음 주에 딱 이 숫자만 보시면 됩니다

🍙 한입쌈밥: 이번 주 놓치면 아까운 소식 다섯 개


⚡ 3줄 요약 (바쁜 분들용)

  1. 비트코인은 연준 금리가 아니라 장기 금리를 따라갑니다. 고용 쇼크로 인상 기대는 꺾였지만 장기 금리는 안 내려왔고, 그래서 8만 7,400달러 천장을 두 번째도 못 뚫었습니다.
  2. 바닥은 올라오는데 연료가 식었습니다. 상장지수펀드 주간 유입이 30분의 1로 줄었고, 그 자리를 빚낸 돈(펀딩비 연 10%)이 채우고 있습니다.
  3. 이더리움은 1년에 6천만 달러를 벌면서 3,300억 달러에 거래됩니다. 회사라면 낙제, 땅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번 주 그 땅에 길과 건물이 동시에 생겼습니다. 지금은 검증 기간입니다.

 


📉 연준이 물러섰다. 그런데 금리는 왜 안 내려와? (P1)

이번 주 미국 지표는 연준이 바라던 그대로였습니다.

  • 8월 근원 PCE 물가: 3.0% (예상 3.3%) [BEA, 1군]
  • 9월 고용: 2만 9천 명 (예상 약 8만 5천), 7·8월 합계 6만 명 하향 수정, 실업률 4.2% [BLS, 1군]
  • 10월 금리 인상 확률: 주초 70% → 금요일 13% [CME 페드워치, CoinDesk 인용]

물가 둔화, 고용 둔화, 인상 확률 반토막의 반토막. 교과서대로라면 금리가 쭉 빠지고 비트코인이 날아가야 합니다.

실제로 고용 발표 직후 10년물 금리는 5.18%까지 빠졌고, 비트코인은 8만 7,173달러까지 뛰었습니다.

…그리고 장 마감. 10년물은 **5.28%**로 돌아와 있었고, 비트코인은 2천 달러를 도로 토해냈습니다.

만기고용 직후10월 2일 마감
2년물4.71%4.84%
10년물5.17%5.28%
30년물5.57%5.63%

[CNBC, 2026-10-02]

뭐가 문제였을까요.

단기 금리는 연준 말을 듣습니다. 장기 금리는 미국 정부의 빚을 봅니다.

  • 국가부채 40조 달러 돌파 (8월 중순)
  • 연간 이자 지출 1조 2,500억 달러, 국방비보다 많음
  • 2026회계연도 11개월 적자 약 2조 달러

고용이 나쁘든 좋든 이 숫자는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9월 15일 이후 10년물 금리 상승분은 거의 전부 실질금리(2.62% → 2.90%)였고, 기대 인플레이션은 오히려 내려갔습니다(2.38% → 2.34%) [연준 H.15, FRED]. 채권 투자자가 겁내는 건 물가가 아니라 장기 국채를 들고 있는 것 자체, 즉 기간 프리미엄입니다.

재무부가 가만히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8월 19일 장기채 바이백을 회당 20억에서 40억 달러 이상으로 두 배 늘렸습니다. 그런데 연간 적자 2조 달러 앞에서 회당 60억 달러는… 네, 계산기 두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번역: 비트코인이 보는 금리는 연준 금리가 아니라 장기 금리입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를 움직일 진짜 일정은 FOMC가 아니라 11월 4일 재무부 분기 리펀딩입니다.


🧱 천장은 그대로, 바닥은 올라오는 중 (P2)

나쁜 소식만 있는 건 아닙니다. 차트의 모양은 꽤 좋습니다.

  • 9월 고점: 약 8만 7,400달러
  • 10월 2일 고점: 8만 7,173달러 → 같은 천장, 두 번째 두드림
  • 9월 저점: 약 8만 2천 달러 → 10월 저점: 약 8만 4천 달러 → 바닥 상승
  • 국내 거래소 일봉: 현재가가 200일 이동평균선(약 1억 100만 원) 위, 그 선은 내려가기를 멈추고 평평해지는 중
  • 9월 말 미결제약정: 12개월 최저 → 거기서 재축적 시작

천장은 그대로, 바닥은 상승, 레버리지는 바닥에서 재출발. 이런 모양은 보통 위로 풀립니다.

…연료만 있다면요.

항목직전 주지난주
비트코인 ETF 주간 순유입23억 9천만 달러8,290만 달러
이더리움 ETF 주간 순유입6억 8,980만 달러-1억 1,800만 달러
비트코인 펀딩비(연환산)약 3%약 10%
비트코인 미결제약정12개월 최저 부근+23억 달러

[Farside, crypto.news, CoinDesk, 2026-10-03 기준 / 금요일 일부 미집계]

현물은 쉬고, 빚낸 돈은 뛰고 있습니다.

8만 4천~8만 6,500달러 사이에는 본전에 팔려는 매물대가 몰려 있고, 이걸 소화하려면 상장지수펀드로 하루 약 2억 달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비트파이넥스, 3군, 검증 불가]. 지금은 하루 2천만 달러 안팎입니다.

빚으로 천장을 뚫으면? 장기 금리가 한 번만 튀어도 롱 청산부터 터집니다. 현물이 받쳐줘야 세 번째 시도가 성공합니다.


🏛️ 규제: 작은 은행은 막고, 큰 은행은 들어온다

이번 주 규제 뉴스는 얼핏 보면 엇갈립니다.

호재 쪽

  • 10월 1일: SEC가 투자자문사와 펀드의 암호화폐 수탁 규칙안 발표. 주 정부 신탁회사도 적격 수탁기관으로 인정 [SEC 보도자료, 1군]. 확정되면 상장지수펀드 말고 두 번째 기관 통로가 열립니다.
  • 같은 주: 월가 대형 은행 한 곳이 암호화폐 거래소 모회사와 인프라 제휴 협의 [CoinDesk]
  • 10월 1일: 씨티가 비트코인 12개월 전망을 8만 2천에서 11만 3천 달러로 상향 [로이터]

악재처럼 보이는 쪽

  • 10월 2일: 지역은행 단체(ICBA)가 통화감독청을 상대로 크립토 회사 신탁은행 면허 발급이 위법이라며 소송 [PYMNTS]
  • 10월 2일: 수탁 규칙을 이끈 SEC 위원 퇴임, 위원회 2인 체제

누가 소송을 냈는지 보세요. 크립토 수탁 사업을 할 생각이 없는 작은 은행들입니다. 이들이 지키려는 건 예금 기반입니다. 반대로 큰 은행은 제휴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작은 쪽은 두려워하고 큰 쪽은 뛰어드는 시장. 사라지는 시장이 아니라 커지는 시장입니다.

다만 체크할 건 하나 있습니다. 9월 15일 상원 시장구조 법안이 49대 50으로 부결됐기 때문에, 지금 크립토 제도화는 법이 아니라 행정 규칙 위에 서 있습니다. 문은 넓어지는데 문지기는 줄었습니다.


🏗️ 이더리움은 회사가 아니라 땅입니다 (P1)

자, 이제 오늘의 본론입니다.

이더리움 시가총액 약 3,300억 달러. 최근 12개월 체인 수익 약 6천만 달러 [DefiLlama]. 수익의 5,000배가 넘는 가격입니다.

더 아픈 숫자도 있습니다.

  • 한 대형 증권사가 이더리움 위에 만든 체인: 출시 2주 수수료 약 82만 달러
    • 증권사 몫: 89%
    • 중간 기술 제공자 몫: 10%
    • 이더리움 몫: 1,538달러, 0.15% [ARK 발렌테 추정]
  • 최근 30일 기준 소각은 신규 발행의 약 1% [3군, 검증 필요]
  • 10월 2일: 한때 23억 달러를 모았던 이더리움 레이어2 한 곳이 "운영비가 수익보다 크다"며 폐쇄 발표. 올해 세 번째 레이어2 폐쇄 [Decrypt]

회사의 잣대로 보면 낙제점입니다.

그런데 이더리움은 회사가 아닙니다. 땅입니다.

땅값은 임대료가 먼저 올라서 오르지 않습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1. 땅이 먼저 있고
  2. 길이 뚫리고
  3. 사람이 들어오고
  4. 건물이 올라가고
  5. 임대료는 맨 마지막에 오릅니다

강남이 강남이 되기 전이 정확히 이 순서였습니다.

레이어2 폐쇄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세입자가 나간 겁니다. 그런데 이용자 자산은 10월 26일까지 전부 이더리움 메인넷으로 돌아옵니다. 건물은 철거돼도 땅은 남습니다. 오히려 "마지막에 돈이 돌아오는 곳이 어디냐"를 확인시켜 준 사건입니다.


🏢 그리고 이번 주, 블랙록이 건물을 올렸습니다 (P2)

10월 3일, 블랙록이 온체인 자산운용사 온도와 함께 투자 포트폴리오 3종을 토큰 하나로 묶어 내놨습니다 [CoinDesk, 2026-10-03].

  • 고수익형
  • 분산성장형
  • 고성장형

이게 왜 큰일이냐고요.

지금까지 토큰화는 개별 자산을 체인에 올리는 단계였습니다. 국채 펀드, 주식, 사모대출 하나하나.

이번엔 전략 자체를 토큰으로 만들었습니다. 포트폴리오 하나가 지갑 사이를 오가고, 담보로 쓰이고, 다른 금융상품에 꽂힙니다. 판테라는 이 흐름을 "단일 증권에서 온체인 포트폴리오로"라고 불렀습니다.

규모도 봐야 합니다. 자산관리사들이 쓰는 모델 포트폴리오 시장은 지난 6월 기준 9조 8천억 달러입니다 [브로드리지, CoinDesk 인용]. 그 시장의 첫 단추를 세계 최대 운용사가 끼운 겁니다.

혼자도 아닙니다. 비트와이즈는 8월에 토큰화 주식을 투자자 지갑에 그대로 두고 소프트웨어가 비중을 자동 조절하는 상품을 냈습니다. ARK는 "AI가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짜줘도 그 자산에 접근할 수 없으면 의미 없다"며 토큰화를 접근성의 문제로 봤습니다.

넥서스알파랩 버전으로 다시 그려보면:

땅값이 오르는 순서이더리움에서이번 주 상태
길SEC 수탁 규칙안, 신탁은행 면허✅ 생김 (확정 대기, 소송 변수)
사람ETF 자금, 이더/비트 비율⏳ 확인 대기 (ETF 유출, 비율 0.030 시험 중)
건물증권사 체인, AI 결제, 블랙록 포트폴리오✅ 늘어나는 중
임대료수수료 수익, 소각❌ 아직 (소각률 약 1%)

길과 건물은 생겼습니다. 사람과 임대료가 남았습니다.


🤖 AI는 어디에 있나

이더리움이 땅이라면, AI 에이전트는 새로 이사 오는 주민입니다.

  • 10월 1일: 이더리움 재단이 zkAPI 메인넷 공개. 신원을 드러내지 않고 USDC로 AI 사용료를 내는 구조. 단, 실험 단계이고 감사 미완료 [Decrypt]
  • 9월 30일: 클라우드플레어가 AI 에이전트 결제 게이트웨이 비공개 베타 출시. x402 프로토콜로 베이스 위 USDC 정산 [The New Stack]
  • 에이전트 신원 표준 ERC-8004는 1월부터 이더리움 메인넷에 배포돼 있음

다만 정직하게 말씀드리면, 이 주민들도 아직 임대료를 거의 안 냅니다. zkAPI는 처음 예치할 때만 이더리움 수수료가 나가고, 클라우드플레어 결제는 레이어2(베이스)에서 정산됩니다. 사람은 들어오는데 임대료 체계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 이 그림을 깨뜨릴 수 있는 것들

강세론자라면 더더욱 이 리스트는 냉장고에 붙여두셔야 합니다.

  1. 장기 금리 재상승: 10년물이 5.3%를 넘어 다시 오르면 펀딩비 10% 레버리지부터 청산. 비트코인 8만 2천 달러 이탈 시 저점 상승 구조 붕괴
  2. 행정 규칙 리스크: 법 없이 만든 규칙은 소송·정권 교체로 철회 가능. SEC 2인 체제의 절차적 정당성도 소송 대상이 될 수 있음
  3. 해킹: 3분기 해킹 손실 12억 6천만 달러, 9월 한 달 7억 6천만 달러로 연중 최대 [CertiK]. 거래소·브리지 사고가 기관 통로로 번지면 신뢰 타격
  4. 이더리움 가치 귀속 실패: 레이어2가 이더리움에 내는 비용이 계속 0.15% 수준이면, "땅" 논리는 믿음만 남음
  5. USDT 제재: 미 상원 보고서상 이란 제재 지갑의 84%가 USDT 사용. 크립토 카드 정산의 약 72%가 USDT [Spark, 3군]

 


📊 과거 전망 vs 실제 결과

말한 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누가뭐라고 했나실제 결과판정
재무부바이백 확대로 장기물 유동성 지원확대 후 10년물 5.0% → 5.3%❌ 미달
씨티7월: 비트코인 8만 2천, ETF 유입 0석 달 만에 8만 2천 도달✅ 적중
씨티연초: 비트코인 14만 3천현재 약 8만 5천❌ 크게 미달
씨티10월: "ETF 유입 재개"발표 당일 1억 4,870만 달러 유출⚠️ 첫날부터 엇박자
비자스테이블코인 정산 확대연환산 35억 → 200억 달러 (15배)✅ 초과
이더리움 로드맵레이어2 비용 하한 도입으로 가치 귀속 개선레이어2 수수료 중 이더 몫 0.15%⏳ 효과 미미

번역: 월가 전망은 가격을 앞서가지 않습니다. 따라갑니다.


🎯 다음 주에 딱 이것만 보세요

원화는 국내 거래소 기준입니다 (김치 프리미엄 약 0.8%, 과열 없음).

비트코인

구간가격의미
천장8만 7,400달러 / 약 1억 1,900만 원종가 돌파 시 작년 10월 이후 첫 고점 갱신 구조
바닥8만 4,000달러 / 약 1억 1,400만 원10월 5일 월요일 오전 9시 주봉이 이 위면 저점 상승 유지
생명선8만 2,000달러 / 약 1억 1,200만 원종가 이탈 시 저점 상승 구조 종료

이더리움

구간가격의미
위2,800달러 / 약 380만 원ETF 유출이 멈추고 돌아와야 가능
생명선2,500달러 / 약 340만 원여름 반등 구조의 하단
비율이더/비트 0.030지키면 순환매, 깨지면 숏 커버링이었다는 반론 강화

가격 말고 숫자 두 개

  • 비트코인 ETF 하루 순유입 2억 달러 → 세 번째 돌파 시도 신호
  • 펀딩비 연 5% 아래로 냉각 → 레버리지 정리 완료 신호

일정 (한국시간)

  • 10월 14일(수) 21:30: 미국 9월 소비자물가
  • 10월 29일(목) 03:00: FOMC 결정
  • 11월 4일(수): 재무부 분기 리펀딩 ← 장기 금리의 진짜 변수

 


🧮 확률 가중 기대수익률 (1~2주 관점)

기준가: 비트코인 약 8만 4,900달러, 이더리움 약 2,690달러

비트코인

시나리오확률도달 구간수익률
ETF 하루 2억 달러 회복, 8만 7,400 종가 돌파35%9만 달러 (21셰어스 제시 다음 저항)+6.0%
8만 4천~8만 7천 박스 유지, 레버리지 정리45%8만 5,500달러+0.7%
장기 금리 재상승, 8만 2천 이탈20%7만 8천 달러-8.1%
확률 가중 기대값+0.8%

이더리움

시나리오확률도달 구간수익률
비트코인 돌파 후 ETF 유입 복귀, 2,800 돌파30%3,000달러+11.5%
2,500~2,800 박스, 비율 0.030 공방45%2,650달러-1.5%
비율 0.030 이탈, 2,500 붕괴25%2,300달러-14.5%
확률 가중 기대값-0.9%

(도달 구간과 확률은 넥서스알파랩의 추론이며, 시나리오별 목표가가 아니라 기대값 계산을 위한 가정입니다.)

솔직한 해석: 이더리움 강세론자 입장에서 단기 기대값이 마이너스라는 건 불편한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건 "이더리움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순서가 아직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이더리움의 위쪽 시나리오(+11.5%)는 비트코인 돌파를 전제로 합니다. 비트코인이 먼저 천장을 뚫고, ETF 자금이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으로 번지는 순서입니다. 그 순간 이더리움의 기대값은 크게 바뀝니다.


💡 넥서스알파랩의 결론

비트코인은 상승장 초입의 조건을 채워가는 중입니다. 바닥은 올라오고, 레버리지는 바닥에서 재출발했고, 기관 통로는 넓어지고, 큰 은행은 들어오고 있습니다. 남은 숙제는 장기 금리, 그리고 ETF 하루 2억 달러입니다.

이더리움은 땅이고, 지금은 그 땅을 검증하는 시기입니다. 길(수탁 규칙)과 건물(블랙록 포트폴리오, AI 결제)은 이번 주 확인됐습니다. 사람(ETF 자금, 비율 0.030)과 임대료(소각 개선)는 아직입니다.

순서는 비트코인 → 이더리움입니다. 8만 7,400달러가 종가로 뚫리는 날이 이더리움 검증의 다음 페이지가 열리는 날입니다.


🍙 한입쌈밥

이번 주 놓치면 아까운 소식, 한입씩입니다.

🍙 3분기 해킹 손실 12억 6천만 달러. 9월 한 달만 7억 6천만 달러로 올해 최악. 그런데 비트코인 가격은 꿈쩍 안 했습니다. 기관 돈은 ETF로, 피해는 거래소와 지갑에서. 두 세계가 분리돼 있다는 증거입니다. [CertiK]

🍙 이더리움 재단, "누가 물었는지 모르게" AI 결제 공개. zkAPI로 USDC 선불 충전 후 영지식 증명으로 AI 사용. 실험 단계, 감사 미완료. 큰돈은 아직입니다. [Decrypt]

🍙 비자 스테이블코인 정산 1년 새 15배. 연환산 200억 달러 돌파. 다만 비자 전체 결제액의 약 0.13%. 스테이블코인은 카드를 이긴 게 아니라 카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비자, Stablecoin Insider]

🍙 백악관 기술 차르, 이번엔 'AI 전용'. 거론되는 인물은 SEC 위원장 시절 크립토 소송 57건을 낸 제이 클레이튼. 크립토와 AI를 함께 맡던 자리가 AI 하나로 좁혀졌습니다. [CoinDesk]

🍙 한국 거래소 연계 이더리움 레이어2도 정리 중. 9월 2일 입금 중단, 12월 31일까지 출금 가능, 약 975만 달러 잔류. 해당 서비스 이용자라면 출금 일정 꼭 확인하세요. [L2Beat, Decrypt 인용]


본 리포트는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시장을 다양한 시점에서 바라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분석입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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