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8년 후>는 <28주 후>의 후속작이 아니라 <28일 후>의 후속작 입니다.
<28년 후>는 <28일 후>의 원작 감독 대니 보일과 각본가 알렉스 가랜드가 다시 손을 잡고 제작하는 작품입니다. 이 두 사람은 <28주 후>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28주 후>를 '정식 속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28년 후>는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영화 <28년 후>는 블록버스터 영화 최초로 영화 전체가 아이폰 15 프로와 프로 맥스로 촬영되었습니다.
- 제작비는 7,500만 달러로 아이폰으로만 촬영된 영화 중 가장 비싼 작품
- 커스텀 케이지와 풀 프레임 DSLR 렌즈를 아이폰에 장착하는 특수 장비 활용
- 한 번에 최대 20대의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를 통해, 다양한 앵글과 시점을 동시에 촬영
- 아이폰의 작은 크기와 높은 휴대성 덕분에, 좁은 공간이나 실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촬영 가능
- 프로레스 로그 기능 등 고화질 영상 촬영 옵션을 적극 활용해, 극장 상영에 충분한 수준의 화질 확보
- 액션 카메라를 염소에 부착하는 등 실험적인 촬영 방식 도입
- 전작인 <28일 후>는 디지털 캠코더(캐논 XL-1)로 촬영된 최초의 할리우드 영화
- 줄거리
분노 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한 지 28년이 지난 영국을 배경으로, 소규모 생존자 공동체가 형성된 세계에서 다시 한 번 바이러스의 위협과 새로운 공포에 맞서는 이야기.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의사를 찾아 나서는 한 소년의 여정이 주요 줄거리.
- 출연진 : 애런 테일러존슨, 조디 코머, 랄프 파인즈, 잭 오코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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