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주차 개봉 영화 / 영화 뉴스

2025.05.31 | 조회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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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시네마의 영화 뉴스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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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클라베> 속 추기경들이 각자의 신념과 비전을 바탕으로 한 표를 행사했듯, 우리 역시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와 비전에 투표해야 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 영화 속 추기경처럼 신중하게 고민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갑시다. 나이트 시네마 가족 여러분의 참여가 변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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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첫 주말(북미 기준) 6,300만 달러(약 862억 원)의 티켓 매출을 올리며, 1996년 1편 개봉 이후 29년간 시리즈 역사상 개봉 첫 주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이는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의 6,1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이번 8편의 제작비는 시리즈 사상 최대치인 약 4억 달러(약 5,472억 원)로 알려졌습니다. 마케팅 비용까지 감안할 경우, 손익분기점은 최소 6억 달러(약 8,3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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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MCU의 멘티스로 더 친숙한 폼 클레멘티에프의 이름에 얽힌 TMI] 아버지는 러시아계 프랑스인(프랑스 영사관 근무), 어머니는 한국인입니다.(본인 국적은 프랑스) '폼(Pom)'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는 사과(pomme)를 의미하지만, 실제로는 한국어의 '봄'(계절)과 '범'(호랑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범띠 해 봄에 태어난 딸에게 어머니가 의미를 담아 지어준 이름. 오빠의 이름도 한국어로 '나무 - 어린 시절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정신분열증을 앓았으며, 25세 때 오빠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 폼은 한 인터뷰에서 "이보다 더 최악일 수 없는 인생이지만, 이젠 정말 괜찮다. 점점 받아들이게 되고 나의 경험과 작품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만질 수 있게 된다. 정말 멋진 일"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개봉작 레이더 ON

6월 2일 개봉
- 오컬트(주술, 무속, 초자연적 힘)와 정치 드라마가 결합된 독특한 스릴러 - 실제와 허구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모큐멘터리 형식 - 시민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 - 출연진 . 윤지희(김규리) : 권력의 화신, 주술과 야망을 겸비한 여성 . 김석일(주성환) : 대통령 자리에 오르는 검찰총장, 숨겨진 정치적 음모와 윤지희와의 관계 . 정현수 PD(안내상) : 진실을 좇는 저널리스트 - 줄거리 정체불명의 여성 ‘그녀’(윤지희, 김규리 분)가 과거를 지우고 새 이름과 얼굴로 권력의 중심에 오른다. 검찰 권력과 결탁해 대통령 부인이 되지만, 그 이면에는 체계적인 주술과 무속 의식이 존재한다.
6월 2일 개봉
- 원작 : 2017년 태국에서 제작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 줄거리 미국 명문 사립학교에 다니는 천재 소녀 ‘린’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흙수저’지만, 공부는 매우 뛰어나다. 친구 ‘그레이스’(금수저)의 부탁으로 시험 답안을 건넨다. ‘린’의 도움으로 좋은 성적을 얻은 ‘그레이스’의 소식이 남자친구 ‘팻’에게까지 알려지고, ‘팻’은 자신의 성적과 돈을 맞바꾸는 대담한 비즈니스를 제안한다.
6월 3일 개봉
- 2022년 마흐사 아미니의 사망 사건 이후 촉발된 “여성, 삶, 자유(WOMEN, LIFE, FREEDOM)” 시위를 배경 - 영화 제목 ‘신성한 나무의 씨앗’은 이란 남부의 인도보리수에서 착안했으며, 이 나무의 씨앗이 숙주 나무를 감아 질식시키듯, 여성들의 외침이 부패한 권력을 무너뜨릴 것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 화제에서 15분간 기립박수를 받으며 심사위원 특별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국제적으로도 타임지, 버라이어티, 가디언 등 유수 매체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 줄거리 테헤란의 정치적 혼란 속, 수사판사로 승진한 ‘이만’은 대규모 히잡 반대 시위가 터지면서 국가와 가족에 대한 불안과 의심에 시달린다. 가족의 안전을 위해 지급받은 권총이 사라지면서, 이만은 아내와 두 딸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가족 간의 신뢰는 완전히 흔들리고, 결국 가족은 극심한 갈등과 위기 속으로 빠져든다.
- 2023년 제76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부문에 초청 - 감독 안소니 첸은 “오늘날의 청춘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라며, 세상에 속하지 못한 젊은이들의 고독과 연결, 그리고 의미를 찾는 여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줄거리 연길(중국 북동부, 북한과 인접한 도시)에서 여행 가이드로 일하는 나나(주동우)는 휴대폰을 잃어버려 홀로 고립된 여행객 하오펑(류호연)을 자신의 오랜 친구 샤오(굴초소)와의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한다. 다음 날, 상하이로 돌아가려던 하오펑은 비행기를 놓치게 되고, 세 사람은 함께 어울리기 시작한다. 이들이 함께 보낸 7일 동안, 각자 자신만의 상처와 고민을 품고 있던 세 청춘의 단단하게 얼어붙었던 세계에 조금씩 균열이 일어난다.
6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로 극장 개봉. 1960년대 프랑스 누벨바그 운동의 대표작으로, 이후 수많은 영화인과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작품. 장 뤽 고다르 감독의 혁신적인 영화 언어(화면 분할, 색채, 자막, 내레이션 등)와 즉흥적 연출이 돋보인다. 전통적 내러티브를 거부하며, 문학, 예술, 대중문화, 정치적 메시지를 자유롭게 담아낸다. - 줄거리 지루한 결혼생활과 도시 생활에 지쳐 있는 페르디낭(장 폴 벨몽도)은 어린 시절 친구이자 전 애인인 마리안(안나 카리나)과 우연히 재회한다. 둘은 곧바로 도시를 떠나 남프랑스로 도주하며, 각종 소동과 자동차 여행, 범죄와 사랑, 그리고 예술적 자유를 추구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재개봉
- 국내 첫 개봉(2023년 5월 31일) 2주년을 기념해 재개봉 - 클레어 키건의 소설 '맡겨진 소녀'를 바탕으로, 간결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서사와 영상미를 구현 - 2022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네레이션 K플러스 부문 대상(국제심사위원상) 및 수정곰상, 제95회 아카데미상 국제장편영화상 후보 등 전 세계 영화제에서 37관왕 - 줄거리 1981년 아일랜드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내성적인 소녀 코오트는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살아간다. 엄마의 다섯 번째 출산을 앞두고, 코오트는 여름 동안 먼 친척 부부에게 맡겨진다. 처음에는 낯설고 두려운 환경이었지만, 친척 부부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속에서 코오트는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이 짧고 찬란한 여름 동안 코오트는 인생을 바꾸는 사랑과 다정함을 경험하게 된다.
- 40주년을 맞아 4K 화질로 리마스터링 - 롯데시네마 전국 주요 지점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 - 1984년 개봉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8개 부문을 휩쓸며 명작으로 인정 - 화려한 클래식 음악과 영상미, 극적인 연출로 음악 영화의 대표작 - 줄거리 신의 사랑을 받은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그를 질투하며 파멸로 몰아간 오스트리아 궁정 음악가 ‘안토니오 살리에리’의 이야기를 다룬다.
6월 5일 개봉
- 메가박스 단독 개봉 극장판에서는 시즌2의 첫 번째 에피소드 1~3화를 묶어 선행 상영
- 2010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1편을 바탕 - 딘 데블로이스 감독이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동일하게 연출, 각본, 프로듀싱 - 줄거리 바이킹 마을 버크에서 살아가는 소년 히컵이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와 우정을 쌓으며 바이킹과 드래곤의 오랜 적대관계를 바꾸는 이야기
- '톡 투 미’(Talk to Me)로 주목받은 필리포 형제의 신작 - 줄거리 아버지를 잃은 남매(앤디와 파이퍼)가 새엄마 로라에게 입양되어 외딴집에 머무르게 된다. 처음에는 따뜻하고 평화로운 집처럼 보이지만, 남매는 점차 집 안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의식과 새엄마의 이상한 행동에 불안과 혼란에 휩싸인다. 비밀스러운 소년 올리버와 함께, 남매는 끔찍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며, 서서히 광기와 공포 속으로 빠져든다.

영화계 핫토픽

1. 2025년 칸영화제 수상 결과 - 황금종려상 :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심플 액시던트' -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 : 요아킴 트리에 '센티멘탈 밸류' - 심사위원상(공동): 올리베르 라세 '시라트', 마샤 쉴린스키 '사운드 오브 폴링' - 감독상 : 클레베르 멘도사 필류 '시크릿 에이전트' - 여우주연상 : 나디아 멜리티 '리틀 시스터' - 남우주연상 : 와그너 모라 '시크릿 에이전트' - 각본상 : 다르덴 형제 '영 마더스' - 특별상 : 비간 '광야시대' - 황금카메라상(신인감독상) : 하산 하디 '대통령의 케이크' - 단편 황금종려상 : 타우피크 바르홈 '아임 글래드 유어 데드 나우' 2. 배급사 ‘네온(NEON)’의 기록적 행보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움 - 2019년: '기생충' - 2021년: '티탄' - 2022년: '슬픔의 삼각형' - 2023년: '추락의 해부' - 2024년: '아노라' - 2025년: '심플 액시던트' 3. 기타 주요 이슈 - 허가영 감독의 '첫여름'이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1등상(학생영화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 파나히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란의 자유”를 외쳤고, 페스티벌 기간 중 가자지구 사태에 대한 영화계의 연대 성명이 발표되는 등 사회적 이슈도 부각됐다.
2025년 제78회 칸 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이란의 반체제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의 신작 '심플 액시던트'가 수상했습니다. - 이란 내 억압과 국가 폭력, 부조리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 파나히 감독의 실제 수감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 그는 2000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써클'), 2015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택시')에 이어 칸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하며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이란 감독이 되었습니다. - 파나히 감독은 수상 직후 “아무도 우리가 무엇을 입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강요할 수 없다. 모든 이란인들이 자유를 위해 힘을 합치자”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줄거리 주인공 바히드는 과거 감옥에서 자신을 괴롭혔던 인물과 닮은 의족 남성을 우연히 마주치고, 그가 진짜 가해자인지 동료 수감자들과 함께 확인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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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영화와 별개로 '존나좋군' 합성 짤로 더 유명한 배우 오마 벤슨 밀러가 영화 <씨너스: 죄인들>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영화 <8마일>(2002)에 출연한 오마 벤슨 밀러의 제스처에 누군가 '존나좋군'이라는 자막을 합성해 만든 것으로, 표정과 동작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오마 벤슨 밀러는 자신이 '존나좋군' 짤로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매우 기뻐하며 자신의 트위터에 다양한 '존나좋군' 패러디 이미지를 직접 올리며 지인들에게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씨너스: 죄인들>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오마 벤슨 밀러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존나좋군' 짤의 표정과 제스처를 직접 재현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디즈니 실사 영화 <릴로 & 스티치>가 2025년 5월 23일 북미에서 개봉한 후 첫 주말 3일간 1억 4,550만 달러(약 1,990억 원)의 수익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6,300만 달러, 약 861억 원)을 압도적으로 앞선 기록입니다. 이 성적은 디즈니 실사 영화 역사상 오프닝 TOP 3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라이온 킹>(1억 9,180만 달러), <미녀와 야수>(1억 7,470만 달러)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습니다
디즈니의 <릴로 & 스티치>는 극장 개봉 일주일 만에 전 세계 박스오피스 4억 달러(약 4,214만 달러, 최신 집계 기준)를 돌파하는 기록적인 흥행을 달성했습니다. 영화의 제작비는 1억 달러로, 제작비의 4배에 달하는 수익을 단기간에 올린 셈입니다. - 제작비는 1억 달러로, 기존 디즈니 리메이크(<백설공주> 2.4~2.7억 달러, <인어공주> 약 2.4억 달러) 대비 매우 낮은 편 - 박스오피스 수익만으로도 이미 대박이 확정된 상태 - 디즈니 리메이크 중 3번째로 높은 글로벌 오프닝 기록(라이온킹, 미녀와 야수 다음) - 올해 개봉한 디즈니 계열사 영화 중 가장 빠르고 높은 흥행을 기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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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에서 새롭게 제작하는 '해리포터' TV 시리즈의 주요 배역과 캐스팅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2027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J.K. 롤링의 7권 소설을 기반으로, 각 시즌별로 한 권씩 충실하게 각색할 계획 - J.K. 롤링이 총괄 프로듀서로 직접 참여 해리 포터 : 도미닉 맥러플린. 신예 배우로, 주요 작품 출연 경험이 거의 없음.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아라벨라 스탠튼. 뮤지컬 ‘마틸다’ 웨스트엔드 무대 출연 경력이 있음. 론 위즐리 : 알레스테어 스타우트. 신예 배우로, 주요 작품 출연 경험이 거의 없음. 알버스 덤블도어 : 존 리스고.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베테랑 배우. 미네르바 맥고나걸 : 재닛 맥티어. 골든글로브 수상 경력의 영국 대표 배우. 루베우스 해그리드 : 닉 프로스트. ‘샤운 오브 더 데드’ 등 코미디 영화로 유명. 세베루스 스네이프 : 파파 에시에두. ‘갱스 오브 런던’, ‘더 라자루스 프로젝트’ 등 출연, 흑인 배우로 캐스팅되어 화제. 퀴리누스 퀴렐 : 루크 탤론. 연극 및 드라마 경력이 있음. 아우구스 필치 : 폴 화이트하우스. 영국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배우.
에디 머피의 아들 에릭 머피와 마틴 로렌스의 딸 재스민 로렌스가 최근 결혼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따라 두 유명 코미디언인 에디 머피와 마틴 로렌스는 이제 사돈 관계가 되었습니다.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테스트 상영회 반응 - 등장인물들을 코믹스에서 그대로 뽑아온 듯한 느낌을 준다. - 캐릭터의 외형, 성격, 분위기 등에서 원작에 대한 충실함을 느꼈다. - 갤럭투스가 등장하는 장면은 단연 돋보인다. - 갤럭투스의 전체적인 연출이 코스믹 호러 느낌. - 영화 전체적으로 러브크래프트풍의 분위기와 코스믹 호러적인 요소가 강하게 느껴졌다. - 미스터 판타스틱과 씽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 같아서 실망스럽다. - 대부분은 그냥저냥 무난하다는 반응. - 영화를 훌륭하다고 평가한 사람은 극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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