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실사 리메이크·프랜차이즈 향후 계획과 루머 -
1. 라푼젤
프레이야 스카이가 후보군에 올라 있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내부 관계자들 사이에서 들려오는 1순위는 여전히 맥케나 그레이스라고 하네요. 팬들이 기대했던 고델 역의 스칼렛 요한슨은 아쉽게도 물러난 상태로 보입니다. 계약까지 간 적은 없고 논의 단계였을 뿐인데, 그녀가 2026년에 더 배트맨 2, 엑소시스트, 쥬라기 월드 같은 대작들로 스케줄이 꽉 차 있어서 사실상 합류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남자 주인공 플린 라이더 역은 아직 공식 후보 명단은 없지만, 디즈니가 메이슨 템즈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의 촬영은 2026년 6월, 스페인에서 시작될 전망입니다.
2. 캐리비안의 해적, 인어공주, 타잔, 트론
여러 아이디어가 계속 논의 중이긴 하지만, 여전히 개발 단계에서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실사 인어공주의 경우, 후속편이나 스핀오프가 나올 거라는 기대는 접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절대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가능성을 완전히 일축했습니다. 실사 타잔 역시 이론상 언제든 제작할 수는 있지만, 현재로서는 개발 중도 아니고 고려 대상도 아니라는군요. 트론 시리즈 또한 언젠가는 돌아오겠지만, 당분간은 쉬어가는 상태로 장기 휴지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3. 토이 스토리5, 어벤져스:둠스데이, 모아나(실사)
전문가들은 2026년 개봉할 디즈니 영화 중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원이 넘는 흥행 수익을 올릴 작품으로 딱 두 편을 꼽았습니다. 바로 픽사의 토이 스토리 5와 마블의 어벤져스: 둠스데이입니다. 실사판 모아나는 어떨까요? 애니메이션 2편이 10억 달러를 넘기며 프랜차이즈의 힘을 증명하긴 했지만, 실사화 시기가 너무 빠르다는 우려도 공존하고 있습니다.
4. 릴로 앤 스티치2, Hoppers, 몬스터 잼
실사판 릴로 앤 스티치 2는 2026년 여름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D23 엑스포에서 캐스팅과 스토리 정보가 풀릴 텐데, 핑크빛 외계인 엔젤이 새로 등장한다는 소문이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픽사의 신작 Hoppers는 감독과 출연진이 탄탄해서 마케팅만 잘 된다면 픽사의 새로운 대표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거란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반면, 드웨인 존슨이 참여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던 몬스터 잼 영화는 D23에서 발표는 됐지만, 결국 제작이 무산될 가능성도 꽤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네요.
5. 미키마우스
2028년을 겨냥한 미키 마우스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이것이 극장용 장편 영화일지, 디즈니 플러스 스페셜일지, 아니면 시리즈물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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