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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다 가는 길은 지루하니까, 약간 어긋난 박자로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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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제이! 마지막에도 댓글 남겨주어서. 늘 댓글 남겨주어서 정말 큰 힘이 됐어! 이번에는 어떤 댓글이 있을까? 그런 두근거림도 있었어. Offbeat은 누굴 위해...
오랜만에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바쁘다보면 이전 편지를 못 읽을 수도 있지! 그래도 언젠가는, 어딘가에 닿을 거라는 마음으로 늘 쓰고 있어 :) 커피와 술을 끊으면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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